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추진단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생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추진단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 전세·부동산 사기, 보이스피싱 등 각종 민생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범죄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중부뉴스통신 = 의정부시 보건소는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 ‘2026 건강체중 매니저’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
SK하이닉스는 5일 청주시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차량 지원금 66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지원금은 청주상당노인복지관, 산남종합사회복지관,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인 돌봄기관 3곳에 전달돼 병원 동행 차량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병원안심동행서비스는 혼자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자택 출발부터 진료·귀가까지 전 과정을 돕는 청주시 정책이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 생활 현장 속에 뛰어들어 문턱 없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사전 절차 없이 시민을 직접 만나는 소통행정으로, 현장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의 실천이다. 김포시는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김포골드라인 구래역 광장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첫 회차를 운영하고, 퇴근길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
24만 시민의 꿈을 짊어진 ‘준비된 해결사’ 성수석 호의 민선 9기가 막을 올렸다. 2026년 7월 1일 공식 취임한 성수석 신임 이천시장은 취임식에서 시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파격적인 행보로 첫 발을 뗐다. 화려한 수사나 당선의 기쁨 대신 ‘책임과 사명’을 무겁게 고백한 성수석 시장은 “지금 이 순간부터 더 이상 개인의 삶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찾아가는 고충상담의 날’을 8월부터 10월까지 1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상담은 평택시의 행정처분이나 행정제도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거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고충처리위원이 현장에서 고충을 상담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부서 검토와 조정 등을 통해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주요 고충 민원 해결 사례를 보
11시간전
충남 계룡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혈관 관리를 돕기 위해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 계룡시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동안 ‘자기혈관 숫자알기 인증샷 챌린지’와 ‘찾아가는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혈관 건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찾아가는 레드서클 존’은 계룡시 노인복지관, 계룡시청, 계룡역 등에서 운영하며, 현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1:1 건강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9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성묘·벌초용 동력예초기 특별점검·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주민등록상 청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2일에는 청주체육관 주차장, 3일에는 청원구청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현장 방문 순서대로 접수한다.시농기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사용이 늘어나는 동력예초기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지원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과 함께 예초기 취급·조작 방법과 안전한 사용 요령에 대한 교육도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 사업 권한 중 일부를 서울시에서 자치구로 넘기려는 정부 움직임에 반발하며 이를 '오세훈 힘 빼기'로 규정했다.오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동산 정책의 목적이 오세훈 힘 빼기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치가 아니라 공급을 보고, 오세훈이 아니라 시민을 보라"며 "서울시를 패싱하고 서울시장의 권한을 약화하려는 정치적 목적 외에는 달리 설명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서울시 정비 사업을 지원하기는커녕 500세대 이하 정비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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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통합돌봄 현장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주시는 24일 황룡원 중도타워 화랑홀에서 읍면동 팀장과 담당자, 통합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워크숍’을 1·2차로 나눠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와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정부합동평가 관련 사항, 최근 변경된 사업 내용, 주요 문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또 읍면동과 수행기관이 대상자 지원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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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기회 넓힌 동작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
동작구는 지난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2025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한다.시상 분야는 자치단체의 일자리 목표 공시와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과 지역 고용정책의 창의성과 효과 등을 평가하는 ‘우수사업 부문’으로 나뉘며, 동작구는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구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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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쳐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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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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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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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국민을 갈라놓고, 국가는 신뢰를 잃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가 또다시 갈림길에 서 있다.정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뀌고, 여야가 뒤바뀌면 같은 사안을 바라보는 기준마저 달라진다. 어제는 정의였던 것이 오늘은 불의가 되고, 어제의 적폐가 오늘은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다. 국민이 정말 묻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원칙과 기준은 살아 있는가.” 정치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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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같은 지방 전기요금 바꿔야”… 이철우가 던진 4년 전 승부수
“왜 발전소 옆에 있는 지방 공장이 저 멀리 수도권 공장과 똑같은 전기요금을 내야 합니까. KTX도 거리에 따라 요금을 다르게 받지 않습니까.” 지난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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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업 90% “폭염도 이제 경영 리스크”
장기화하는 폭염이 대구지역 기업 경영의 새 리스크로 떠올랐다. 지역 기업 10곳 중 9곳 이상이 폭염으로 경영에 악영향을 받고 있으며, 특히 치솟는 냉방·전력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