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남지유채단지와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해 총 44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꽃 단지가 어우러져 화사한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군은 청소년 유채 가요제와 치어리딩 공연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유채 청춘 나이트, 동춘서커스 공연, 폐막공연 등 주요 무대 행사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 주말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3만9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현재 누적 관객 수는 1582만 1000여 명으로, 1600만 고지까지는 약 18만 명만을 남겨두고 있다.현재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3위를 기록 중인 이 영화는 이번 주말 흥행 기록을 새로 쓸 전망이다. 주말 동안 44만명 이상의 관객을 추가할 경우, ‘극한직업’을 제치고 역대 흥행 2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