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오는 28일 열리는 ‘제42회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와 관련해 대회 당일 시내 주요 도로에서 구간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KBS, 조선일보, 코오롱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경주 코오롱호텔 삼거리를 기점으로 시내 주요 구간을 순환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대구 북구청은 3월 20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하여 15억 규모의 상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대수 iM뱅크 북구청지점장이 참석해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번 협약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이 총 6000만 원 규모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우수 사업을 발굴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역복지와 문화·예술·스포츠,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등 프로그램 분야와 시설·단체 환경개선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컨퍼런스하우스에서 ‘농어업 정책 대전환을 위한 지역별 타운홀 미팅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타운홀 미팅은 농어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 행사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충남, 전북,
경기지역의 남북부 경제 규모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6·3 지방선거 핵심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전국 최대 수준의 경제 규모를 기록한 경기도 내부에서도 남북 경제 격차가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이를 해소할 정책 경쟁이 선거 주요 의제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15일 인천일보
과천시 과천동 소재 2층 규모 식당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14일 오전 4시 42분쯤 시작된 이번 불로 건물 옥탑방 숙소에 거주하던 종업원 2명이 숨졌다.사망자는 60대 중국국적 남성 A씨와 60대 중국 교포 여성 B씨로, 화재 발생 후 대피하는 과정에서 변을 당
사우디개발기금은 팔라우공화국과 1500만달러 규모의 개발 차관 협정을 체결하며 태평양 도서 국가에서의 첫 개발 파트너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정은 팔라우의 수도 느게룰무드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SFD 최고경영자 술탄 압둘라흐만 알마르샤드와 팔라우공화국 대통령 수랑겔 S. 휘프스 주니어가 서명했다.1500만달러 규모의 개발 차관은 팔라우국립개발은행을 통해 집행된다. 지역 경제
아파트에서 불이나 60대 주민이 다쳤다. 4일 오전 2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15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구조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다. 또한 전용면적 60㎡ 규모 가운데 20㎡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등 1049만 원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충북 괴산군은 2일 군청 집무실에서 ㈜청안복합산업단지와 3000억원 규모의 청안일반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청안복합산업단지 이영아 대표, 한창건설 이현선 대표 등이 참석했다.청안복합산업단지가 신청한 교보증권의 2589억원 규모 사업비 대출도 확정되면서 안정적인 재원이 마련됐다.청안일반산단은 97만6476㎡ 규모다. 2035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협약서에는 △상호협력 체계 구축 △행정·제도적 지원 △각종 인허가 절차 이행 △산업기반 조성 협력 등을 담
현대건설이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신길1구역사업시행자 LH는 최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세대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6,607억원 규모다. 신길1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총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되며 장기간 어려움을겪었다. 이후 2021년 공공 재개발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텔, APJ 지역 총괄에 ‘산토쉬 비스와나탄’ 선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수근 한국한봉협회장 장남 현민군 19일 결혼
▲이수근 회장의 장남 현민군=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니움 웨딩홀 1층 리츄얼홀에서 김선열 씨의 딸 미소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분양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납세자 권익 보호 강화 나선 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은 납세자의 권익 보호 및 고충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제도다. 지방세 신고·납부 과정에서 시민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확인, 불합리한 부당 사례나 권리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하게 처리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의 경우 납세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 과천 경마공원 벚꽃축제 현장서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벚꽃이 만개한 과천 경마공원에 봄나들이 인파가 몰린 가운데, 축제 현장에서 불법도박 예방과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함께 펼쳐졌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1일 과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조천읍 음식점서 가스 폭발 사고...3명 중경상
제주의 한 음식점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7분쯤 제주시 조천읍 한 음식점에서 '펑'하는 소리가 난 뒤 화염과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이 불은 119가 출동하기 전 자체 진화됐다.식당 직원 30대 여성 ㄱ씨가 크게 다치고 60대 남성 ㄴ씨와 50대 여성 ㄷ씨가 다치는 등 총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로 인해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치매 예방, 지금 시작하세요”
상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2026년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주 2회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2층 어울마당에서 운영된다. 인지강화교실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지은 연동을 예비후보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뒷밤침할 제도 마련하겠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지은 예비후보는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를 뒷받침할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제원아파트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시 내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노후 주거 환경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재건축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한 주민은 “외부에서 연동을 바라볼 때 노후된 주거 환경 때문에 도시 이미지가 좋지 않게 비춰질까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