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는 골목경제 활력과 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추진, 4월 3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상인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이 직접 골목상권 특성을 반영한 활성화 방안을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돕는 사업이다.홍보, 매출 증대, 역량 강화 등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골목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골목 주도의 민생경제 회복을 주도한다는 취지다.△광산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 20인
광주 광산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광산구는 지난달 26일부터 18일까지 4주간 △소외 이웃 지원 △물가 안정 및 경제 위기 대응 △재난 및 안전 관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귀성객 안전 및 교통 △비상 진료 및 감염병·식중독 예방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 28개 과제로 설 명절 시민 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시행한다.명절 동안 복지 사각지대를 막기 위해 돌봄 이웃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 6,935개소에 위문품 전달과 안부를
산업 현장의 기본 안전이 또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게차 충돌과 끼임, 정화조 추락 같은 반복 유형의 사고가 하루 이틀 간격으로 전국에서 잇따르면서, 안전관리 공백이 구조적 문제로 굳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광주에서는 2월 4일 오후 7시 51분쯤 광산구 옥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40대 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여 오른쪽 종아리를 크게 다쳤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관계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같은 날 오후 7시 31분쯤 전남 고흥군 금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는
경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부읍면동장·총무팀장 및 맞춤형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복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광주 광산구 상생복지국장을 역임한 엄미현 여민동락공동체 이사가 ‘복지의 시작과 완성은 시민 곁에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임 이사는 주민 곁에서 위기를 발견하고 연계하는 읍면동 맞춤형복지의 역할과 책무에 대해 현장 중심 복지
광주 광산구가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을 본격화하며, 안전한 통학로를 바라는 주민 숙원 해결에 나섰다.광산구는 광산중학교, 송우초등학교 일대 통학로 개선 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통학로 개선은 총 196억 원을 투입하는 우산동 ‘뉴빌리지’ 세부 사업 중 하나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우산동 광산중학교, 송우초등학교 주변 지역은 오래전부터 주민들의 통학로, 보행로 개선 요구가 제기돼 온 곳이다.기존 광산중~송우초 남측 보도는 폭이 좁아 다니기 불편하고, 휠체어, 유모차 통행이 어려웠다.송우
광산구가 예비특보 단계부터 제설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한발 빠른 설해 대책으로 겨울철 시민 일상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광산구는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운영하고 있다.한파에 취약한 시민에 대한 보호·돌봄을 강화하는 한편, 대설 시에는 동 중심의 마을제설단 운영, 차량형 등 제설 장비 활용으로 더 신속하고 촘촘하게 대응하는 것이 이번 종합대책의 핵심이다.안전한 겨울을 위한 광산구의 철저한 준비는 대설 특보가 발효된 지난 9~13일 효과를
광산구가 경기침체와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의 민생 안정을 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광산구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비 활성화와 재정 지원, 상인 주도형 콘텐츠 지원을 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광산구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광산구가 시민이 구정의 주인이 되고, 시민 삶과 존엄이 정책의 기준이 되는 진정한 인문 도시를 구현한 성과로, ‘제9회 무등 행정대상’ 행정 혁신 분야에서 대상에 선정됐다.민선 8기 광산구는 자본과 효율이 중시되는 도시 운영에서 벗어나 사람, 관계, 존엄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인문 도시 광산’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왔다.도시를 ‘사람이 주인이 되는 삶터’로 재정의, 정책의 뿌리, 실행,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체계를 설계하고, 구정 전반에서 실천했다.△민선 8기 1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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