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마치고도 벌채·수집한 소나무가 실제 얼마나 반출·처리됐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핵심 자료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운행일지와 계근자료, 파쇄장 반입량을 확인할 자료가 없는 데다 사유림 산주들에 대한 사업계획은 공고로만 하고 전화 연락 없이 사업을 시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상황에
한전KPS가 초급간부와 상임감사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부패취약 요인과 조직문화 개선과제를 발굴한다.한전KPS는 지난 9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상임감사 직속 초급간부 청렴소통채널인 ‘청렴루키즈’ 대담회를 진행했다.‘청렴루키즈’는 현장을 제대로 보고, 문제의 열쇠를 찾는 초임 리더라는 의미로, 본사에서 현업에 근무하는 초급간부가 참여하는 소통협의체다.참석자들은 이성규 한전KPS 상임감사와 청렴 토크콘서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대 후보대학 재심사를 요구하며 열흘 넘게 단식 농성을 벌여온 박문옥·최선국·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3명이 건강 악화로 잇따라 응급실로 이송됐다. 세 의원은 모두 단식을 중단했다. 1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최선국 의원은 이날 오전 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등 이상
전남광주 광양에서 4.5톤 화물차가 주유소 기둥을 들이받아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15일 광양경찰서와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8시23분 전남광주 광양시 옥룡면 한 주유소에서 A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주행 중 조향장치를 제대로 조
의정부교육지원청은 8월 29일부터 9월 21일까지 4주간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 의정부 대표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참여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크게 제대로!’를 슬로건으로, 도내 초·중·고 969팀, 학생 11,938명이 19종목 103종별 경기에 참가한다.의정부에서는 초등학교 4개교 7팀 116명, 중학교 10개교 18팀 228명, 고등학교 5개교 10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여권을 장기간 보관해 논란이 된 전북 정읍시가 당초 나온 '이탈 방지 목적'이라는 설명은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간부의 잘못된 답변이었다고 해명했다. 23일 정읍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60여명 외국인등록과 보험 처리 등 체류 관련 행정업무를 위해 여권을 제출받았으며 이 가운데 60여명 여권을 제때
은퇴한 경주마 상당수가 폐사하거나 행방불명 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지만, 원인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퇴역 이후까지 추적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3일 문대림 국회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달까지 퇴역한 경주마는 모두 7379마리다.이 중 승용마로 활용된 말이 2834마리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폐사 1939마리, 용도 미상 887마리, 번식용 785마리, 기타
전북 임실군의회가 지난해 예산 집행을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사업 현장을 살피기 위한 제355회 제1차 정례회에 돌입했다. 임실군의회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6일까지 7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해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하반기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2026 괴산고추축제’가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괴산군이 주최하고 괴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매운맛의 기준, 괴산’을 주제로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대에서 펼쳐졌다.첫날부터 고추 직판장은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에서는 고추 구매부터 방앗간 빻기, 차량 배달과 전국 무료 택배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구매 시스템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둘째날 괴산전통시장 일대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경품 응모
전북 전주시가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 땅을 체육시설부지로 지정한 뒤 약 20년 동안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한 가운데 구체적인 보상 시기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은영표 전주시의회 의원은 지난 2일 제43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은 토지소유자들을 위한 보상 대책과 구체적인 매입 일정을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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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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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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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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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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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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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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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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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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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X 혁신·지역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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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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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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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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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습니다(?)..한가위 둥근 보름달이 뗬다”
오늘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추석, 추석날인 25일 신비의도로 하늘위에 떴다.이날 보름달은 구름낀 날씨로 인해 구름에 가려졌다가를 반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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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8월 점유율 29.2%
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