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임산부와 출산 후 1년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이용 대상자를 모집한다.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는 임신과 출산으로 가사 부담이 큰 가정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사관리사가 대상 가정을 주 1회 방문해 청소와 세탁, 정리정돈 등 전반적인 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바우처 형태로 제공되며, 지원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서비스 제공 시간은 주 1회, 1회당 3시간이다. 본인부담금은 월 2만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농업분야 예산 577억원을 투입해 군민 체감형 농정시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군은 농가 소득 안정 265억원, 미래농업 육성 12억원, 농업 경쟁력 강화 140억원, 농업기반시설확충 160억원을 확보해 분야별 주요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새로운 농정시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어린이·직장인 먹거리 복지를 확대한다. 군 내 초등학교 1~2학년 2300명을 대상으로 국내산 과일을 주 1~2회, 연간 30회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식업종에서 결제한 금
울산 울주군이 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올 한 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 울주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군의장 및 시군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울주군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과 내드림연희단의 대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자연과 역사, 사람이 공존하는 울주군의 가치를 담은 홍보영상 순을 진행됐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울주군민과 함께 울주의 미
울산 울주군이 지역 중소기업체가 울주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지원금을 제공하는 ‘2026년 행복 울주 좋은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군민과 기업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고용보험에 가입된 상시근로자가 5명 이상인, 경영이 건실한 중소기업체다. 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근로자 1인당 최장 24개월을 지원한다. 첫 12개월은 군이 기업에 인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을 둘러싼 과열 경쟁에 제동이 걸린다.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등산객의 경쟁을 차단하기 위해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서에 표기하던 ‘인증번호’를 전면 삭제하기로 했다. 5일 울주군에 따르면,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은 산악관광 활성화는 물론 울주군 홍보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해발 1000m 이상인 가지산·간월산·신불산·영축산·천황산·고헌산·운문산 등 7개 봉우리를 모두 오르고 모바일 앱으로 인증한 선착순 3만명에게 순은 기념메달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17만명
울산 울주군이 20여 년을 공들여온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환경 당국이 재검토 결정을 내린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울주군에 이어 울주군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울산시소상공인연합회, 울주군소상공인연합회, 대한숙박업중앙회 울산지회, 등억알프스번영회, 작천정 삼남읍 벚꽃보존 상가번영회 일동은 5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소상공인연합회 일동은 정부를 대상으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재검토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환경 당국이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 예정지의 지질학적 불안정성과 생태계 파괴 우려를 근거로 사업계획에 대해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 이에 울산 울주군이 20년 넘게 공들여온 사업은 또다시 무산 위기에 처했다. 지난달 31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신불산군립공원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를 통해 “사업 추진 시 고지대 핵심 식생 훼손과 생태축 단절 등 불가역적인 환경 영향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가장 치명적인 재검토 사유는 안전이었다. 낙동강청은 상부 정류장 예정지 배후의 암석돔에 다수의 수직절리와
울산 울주군이 내년 초부터 오일장이 열릴 때마다 구 언양터미널 부지에 조성된 임시주차장을 ‘임시시장’으로 개설하기로 한 가운데, 언양 도심의 주차 여건이 크게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울주군에 따르면, 내년 1월12일부터 오일장이 열리는 날마다 언양알프스시장에 인접한 구 언양터미널 임시주차장에 임시시장이 개설된다. 장날은 기존 언양 오일장과 같은 2일과 7일이며, 장이 열리는 날에는 해당 주차장 이용이 전면 제한된다. 이번 임시시장은 언양종합상가시장과 언양공설시장 상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지난 1984년 준공
울산 울주군이 건축 관련 민원 해소와 원활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건축민원 상담실은 울산시건축사회의 협조로 울산 지역 건축사 32명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된다. 건축법규 해석, 인허가, 위반건축물 해소 방안, 건축물 해체 등 복잡한 건축 민원에 대해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1층 농협 옆 건축사 민원상담창구로 방문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건축행정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건축민원 상담실을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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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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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이어2 중 3곳만 하루 매출 5000달러 이상...베이스 70%로 독주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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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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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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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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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원산지·식품위생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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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등 성수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판매 현장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3주간으로, 지역 식자재 마트를 비롯해 떡·한과·황태 제조 및 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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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민주 합당안' 놓고 24일 긴급 의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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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24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과 합당안이 주제다. 이번 의총에는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했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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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HEMP Act’ 발의… CBD 시장 ‘무법지대’ 종식 선언
미국 내 헴프 및 칸나비디올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규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화당 소속 모건 그리피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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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강원안전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2월 20일까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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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일상과 재난 현장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개인과 안전사고 예방, 위기 대응, 복구 등에 기여한 기관·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8회 강원안전대상’ 후보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추천 대상은 ▲안전교육, 안전신고, 안전 홍보 및 캠페인 전개 활동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재해 복구 활동 등 도민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 ▲도내 안전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 투자, 안전 기반 및 제도 개선, 안전 점검 활동 등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다.후보자 추천은 도내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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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글로벌홀에서, '제3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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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28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글로벌홀에서 ‘제3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주문진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강연과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원장인 이대영 교수가 초청 강연자로 나서 ‘21세기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교수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