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일상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15일 개최했다.이 교육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관내 일상돌봄 종사자 80명이 참석했으며, 세종시청과 시보건소 강사진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와 세종시 추진 체계 및 사례, 대상자별 맞춤 영양 관리 인해 등에 대해 교육했고, 오는 25일에
  충북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이 충북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주관한 ‘장기요양 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사진 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 수기 부문 우수상, 단체 부문 최우수상 등 4개 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14개 장기요양기관이 참가해 현장의 돌봄 이야기를 출품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 현장 종사자의 가치를 알리고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수기 부문 우수상작인 ‘돌봄은 기억을 함께 걷는 일’은 치매 어르신이 반복적으로 “집에 가야지”라고 말하는 상황을
따스한 초여름 햇살이 비친 주말 오전.충북 영동의 천태산 자락에 위치한 ‘천태산작은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난 초등학생들이 울창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한다.충북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운영중인 ‘충북 나우 기관연계 방과후·돌봄’의 생생한 현장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북형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숲속이 곧 배움터
    충남 천안시는 퇴원환자를 위한 단기 회복지원 시설인 ‘중간집’의 입주 대상자 발굴과 연계를 강화하고자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간집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복귀하도록 돕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5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동남구 봉정로 26-1에 중간집을 개소했다. 시설은 남성용 2실과 여성용 2실 등 총 4개 실 규모로 입주비는 무료다. 다만 방문가사서비스와 영양지원서비스는 필수 제공 서비스로 본인부담금이
 진천군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삼계탕 데이’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광혜원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0여 명에게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헌순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가
19시간전
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철 폭염과 해충으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저소득층 및 돌봄이 필요한 가정 11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에프킬라를 비롯해 여름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필수품 9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위생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돌
   충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지역 책임의료기관 및 협약 의료기관 관계자,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대전 대덕구가 여름철 고독사 위험 대상자 250명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기간 외부활동이 줄어든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식료품을 지원하고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살펴 장마와 폭염에 따른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구는 지원 대상자에게 라면·컵밥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식료품 꾸러미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월 중순까지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전달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해
7일전
인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 해소를 위한 예산 편성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총궐기에 나선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인천지부는 1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예산 심의 과정에서 학교 비정규직 차별해소 예산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인천지부는 “새 정부 출범과 새 교육감 임기 시작에도 학교 현장의 차별과 불평등은 여전하다“며 ”정부는 공공부문 모범사용자를 자임하면서 비정규직 처우개선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이수연 인천지부장은 "학교는 급식, 돌봄, 특수교육, 행정, 미화·당직 등 수많은
충북 제천시는 2일부터 초등학생 방과 후 이동을 지원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제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차량 1대를 증차해 기존 2대 체제에서 3대 체제로 전환하고 왕미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시범운행도 새롭게 시작한다. 제버스는 지난해 7월 15일 교육발전특구 신규사업으로 운행을 시작한 이후 올해 5월까지 이용건수 2217건, 이용자 2822명을 기록하며 방과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의 핵심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증차는 지난 1월 정거장 확대 이후 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부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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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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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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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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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 검증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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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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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교육지원청, 취약계층 여학생을 위한‘동백꽃 선물함’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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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7월 7일 오전 10시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서 취약계층 여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동백꽃 선물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성용품과 생필품 구입에 부담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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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도서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저자 초청특강 &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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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산하 수성도서관은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월 9일과 16일 이틀간 저자 초청 특강과 음악회가 어우러진 「책장 너머 세계음악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수성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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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DIMF 공식초청작 〈신 쓰루히메 전설〉 8K 영상공연 성황리 개최 작품의 무대가 된 일본 이마바리시장 등 방한… 주호영 국회의원과 한일 공연 교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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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식 초청작인 일본 뮤지컬 〈신 쓰루히메 전설〉의 공연 실황 8K 영상이 지난 5일 오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상영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 쓰루히메 전설〉은 세계 최초로 8K 초고화질 영상 방식으로 상영되는 무대예술 작품으로 극장 밖에서도 무대의 생생한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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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도서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이해 및 지원전략’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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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산하 남부도서관은 오는 7월 22일 오후 3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고등학교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이해 및 지원전략’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춰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의 주요 변화와 대학별 지원 전략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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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년 연속 ‘지자체 합동평가 1위’ “대구 최고 행정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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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중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위임사무,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대구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