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울산 지역 저수지 13곳의 저수율이 40%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전국 평균 저수율마저 47% 수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저수율이 평년 대비 40% 이하인 ‘심각’ 단계 저수지는 전국에 269곳으로 울산 13곳을 비롯해 △경남 116곳 △전남·광주 59곳 △경북 53곳 △전북 17곳 등이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13일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일 기준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저수지 1914곳의 평균 저수율은 평년 대비 21.9%p 낮은 4
대구광역시 북구청 볼링선수단이 지난 8월 6일부터 8월 12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남자일반부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대회에서 북구청 볼링선수단 소속 류호준 선수는 개인 성적 상위권 선수들이 겨루는 대회 최상위 왕중왕전인 마스터즈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평균 216.8점을 기록, 당당히 1위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류선수는 남자일반부 개인전에서도 평균 232.7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아
포스코이앤씨가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선보이는 ‘더샵 트리센트’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5.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일 진행된 더샵 트리센트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분양 68세대 모집에 총 1,224건이 접수돼 평균 18.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31세대 모집에 786건이 접수된 59㎡타입에서 나왔다. 84㎡타입도 18세대 모집에 283건이 접수됐다.1순위 청약 흥행은 특별공급 결과에서 이미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가 최근 5년 사이 2억3174만원 늘어난 반면, 상위 10%를 제외한 근로자 90%의 평균 총급여는 531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두 집단의 급여 증가액 차이는 43.7배에 이르러, 성장의 성과가 소득 최상위 극소수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5일 무소속 김종민 의원이 국세청의 2019~2024년 귀속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해 5일 내놓은 결과다. 상위 10%와 하위 90%를 나눠 비교하는 방식은 소득불평등 분석에서 통상적으로 쓰이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오는 9월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크게 오른다.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가 적용된다. 이달 적용된 14단계보다 7단계 상승한 수준이다.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유가는 지난 7월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평균 갤런당 355.46센트, 배럴당 149.29달러로 집계됐다.이는 8월 유류할증료 산정 기간인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의 평균 유가인 갤런당 283.48센트, 배럴당 119.06달러와 비교해 크게 오른 것이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넙치 폐사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가준 제주 연안 11개 관측 지점의 평균 표층 수온은 평균 27.6도로 나타났고, 우도는 29.6도로 관측 지점 중에서 가장 높은 수온을 기록했다. 제주도에 접수된 고수온 피해는 지난달 31일 기준 서귀포시 대정읍 10개 양식장, 광어 3만4208마리로 잠정 집계됐다. 광어는 적정 수온인 18~24도를 벗어나 25도 이상이 되면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사료 섭취량도 급격히 감소한다.현재 정부는 고수온
김만식 기자 = 울진군은 올해 누적 강수량이 455㎜로 평년의 75%, 평균 저수율은 61%로 평년 대비 85% 수준을 기록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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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진료 분에 대한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됨에 따라 31일부터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본인부담상한제
2023년 통계청 통계개발원에서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2017~2021년 5년간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평균 약 6100억원으로 나타났다. 보이스피싱, 신종스캠,
김만식 기자 = 고령군은 지속되는 강수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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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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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리 1골 1도움' 제주SK, 대전 상승세 잠재웠다...3-1 완승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제주SK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정운, 세레스틴, 김재우,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 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는 권기민이 선발이었으나, 워밍업 중 부상으로 인해 김재우가 선발로 나서게 됐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대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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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죽스 시험운전자, 급제동 등으로 2년간 20여건 부상
웨이모와 죽스 시험운전자들이 2024년과 2025년 자율주행차 급제동 등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20건이 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테크크런치가 30일 미국 산업안전보건청 제출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시험운전자들은 차량이 갑자기 강하게 멈추는 과정에서 편타성 손상 등을 입었고, 일부는 수개월 동안 업무를 할 수 없었다. 이번 사례는 웨이모와 죽스를 중심으로 확인됐지만, 문제를 이들 기업만 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른 자율주행 개발사 시험운전자들도 비슷한 부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