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대우건설은 2026년 7월 16일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하고 약 1조4367억원이며, 이는 2025년 말 기준 연결매출액의 약 17.84%에 해당한다.공사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로, 지하 8층부터 지상 35층 규모 30개 동에 아파트 3207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공시에는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추진되는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공사를 5291억7246만원에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대신자산신탁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공사 현장 위치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이다.해당 공사는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7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2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계약금액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으로 명시됐다. 대금 지급은 기성
2주전
재건축이 진행 중인 인천 남동구 만수주공아파트 단지 곳곳에 나라꽃 무궁화가 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오래된 아파트와 울창한 녹음 사이로 분홍빛 무궁화가 풍성하게 피어나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수십 년 동안 단지와 함께해 온 무궁화는 재건축으로 새로운 변화를 앞둔 공간에서 화려하게 한여름을 장식하고 있다.오랜 시간을 지켜온 나무와 새롭게 태어날 주거공간이 교차하는 풍경은 시간의 흐름과 도시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SK에코플랜트가 도시정비사업 수주와 반도체·AI 인프라 사업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을 확보한 가운데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29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479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 원이다. 사업지는 교통 접
3일전
인천시가 지역화폐 '인천이음' 등 5대 핵심사업에 국비 지원을 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 24일 오후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5대 핵심사업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국비 지원율 상향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급행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 지원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
광진구가 민선9기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전면 재정비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민선9기 구정 비전인 '직·주·락이 어우러진 살기 편한 행복광진' 실현을 위해 오는 7월 31일자로 시행된다.. 도시개발과 돌봄, 교육, 청년 등 핵심 정책 분야의 조직을 신설·재편해 정책 추진의 속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먼저 조직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주택국 신설이다. 재개발·재건축과 모아주택 등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내며 올해 정비사업 수주 규모를 4조 원대로 끌어올렸다. 울산 북항 LNG 터미널 3단계 공사까지 마무리하면서 주택 정비사업과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동시에 성과를 냈다.20일 대우건설은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5층 30개 동, 총 3207가구 규모 아파트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1조4367억 원이다.상도15구역은 동작구 내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17일 제주시에 따르면 재건축조합은 최근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을 제출했다.정비구역 변경안은 최고 층수를 기존 15층에서 일부는 29층으로 높이고, 700세대에서 759세대로 늘리는 내용을 담았다. 13개동 가운데 3개동은 29층으로, 나머지는 15~17층으로 건축 고도를 조정했다.조합은 또 제원아파트 단지 내 길이 350m·폭 10m의 공공도로를 폐도하는 대신, 기부 체납을 통해 남북 방향 양측 도로를 기존 편도 1차로에서 2차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택을 사도 원칙적으로 실거주 의무가 따라붙는다. 전세를 끼고 사는 이른바 '갭투자'가 사실상 막히는 것이다. 그런데 부동산 경매·공매로 취득하거나 일부 재개발 특수매물의 경우 이 규제에서 비켜서는 사례가 생기면서, 규제로 묶인 지역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경매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시장에서 '규제를 피하는 우회로'라는 말이 도는 배경이다. 허가구역 안의 물건이 경매로 나오면, 실거주 요건이라는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실수요·투자 수요가 몰릴 수 있다. 하지만 '규제를 피한다'는
충청북도 충주시 교현동의 남산아파트가 재건축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동의 절차에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번 구성동의는 충주시에서 처음으로 전자동의서 방식이 적용된 사례로,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돼 온 정비사업 전자동의가 충청권으로 넓어지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남산아파트 재건축은 교현동 일대 약 7만2,000㎡ 부지에서 남산1·2·3단지를 하나로 묶어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이다.기존 978세대 규모의 노후 단지를 최고 25층, 1,46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로 조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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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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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내일 수도권과 강원도 비, 모레 전국 비,2026년 장마 종료일, 12호 태풍 노을 발생!
24일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12호 태풍 노을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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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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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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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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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교육부·거점국립대 9개교와 업무 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 교육부 및 전국 9개 거점국립대학교와 ‘대학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지역 창업생태계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 금융권, 거점국립대가 협업해 지역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시장 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대학 보유 혁신 기술의 사업화 ▲우수 대학 창업기업에 대한 육성 및 투자 연계 ▲지역 우수기업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거점국립대 내 연구·기술 기반 창업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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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선 9기 첫 정기인사 단행
양산시가 민선9기 체제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승진 105명, 전보 266명, 신규임용 4명 등 총 507명이다.이번 인사는 민선9기 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정기인사로, ‘화합과 성장 대도약 양산의 핵심 정책 방향’과 ‘시정의 연속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특히 민선 8기부터 이어져 온 양산 경전철 개통 및 광역철도 사업, 회야강 르네상스 추진 등 여러 역점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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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자활생산품공동판매장 새단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건축된 지 35년이 넘어 노후한 ‘우산동 자활생산품공동판매장’의 내외부 시설을 탈바꿈한다.27일 북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2.0’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효율화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설의 기후변화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지인 ‘자활생산품공동판매장’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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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주민 주도형 ‘맛고을길 축제학교’ 성료
예천군과 예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6일 경주 황남시장과 황리단길 일원에서 진행한 선진지 견학을 끝으로 ‘맛고을길 축제학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예천군과 예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관한 이번 과정은 단샘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상인과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회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원 발굴 ▲축제 아이디어 도출 ▲공간 활용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축제 기획 역량을 높였다.마지막 일정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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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구미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료
구미시는 7월 28일 화요일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 아래, ‘제5회 구미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 참가선수와 관계자 200명의 뜨거운 열기로 마무리 하였다.올해 대회에서는 단디마을학교에 참여한 만70세 이상의 학습자들이 참여하며, 12개 읍면동 15개 마을학교 총 120명의 학습자들이 선수로 등록하였다. 특히 만92세의 어르신이 참가하여 배움에 나이는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며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대회 시상은 단체 부문 대상 포함 15개 학교,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