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내 파크골프장 4곳의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제주생활체육공원과 아라동, 상도리, 미리내 파크골프장이다.제주생활체육공원은 기존보다 1시간 이른 오전 6시에 개장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아라동·상도리·미리내 파크골프장도 오후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한다.다만 폭염이 가장 심한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휴게시간을 운영해 이용객들의 야외 활동을 제한한다.정기 휴장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제주생활체육공원
한남대학교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창업캠프’를 개최했다.이틀간 진행된 창업캠프는 평가를 통해 선발된 선정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발전시키고 창업 실행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남대는 아이디어 선정 이후에도 창업교육과 멘토링을 연계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캠프는 ‘함께 성장하는 창업’에 초점을 맞췄다.사업계획서 작성 교육과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발표 및 피드백 프로그램과 함께 선정자 간 네
대전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의 캐시백 지급이 7~8월 두 달간 중단된다. 이는 시비 재원 부족에 따른 것으로, 9월 ‘온통대전 2.0’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올해 1~3월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10% 캐시백을 지급했으나, 4월부터는 월 25억원 규모의 국비 범위 내에서만 캐시백을 운영해 왔다. 시는 불안정한 운영을 반복하기보다 7~8월 동안 시스템 정비와 안정적 재원 기반 마련에 집중해 9월부터 ‘온통대전2.0’으로 지역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충전 잔액과 이미 적립된 캐시백은 중단 기간에도
충남도는 도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하는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을 올해부터 직접 주관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실무교육 이수 후 2년마다 받아야 한다.  그간 도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해당 교육을 위탁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자 직접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교육은 사이버 교육과 집합 교육을 병행한다.  사이버 교육은 충청남도 온
충북 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우리마을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있다.생활공구 대여소는 가정에서 사용 빈도는 낮지만 필요할 때 구매 부담이 큰 생활공구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한다. 자원 공유를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자원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시설이다.대여소는 옥천읍 중앙로2길 다가치동행센터 2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19세 이상 군민 누구나 대여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본 대여 기간은 4일이며, 1회에 한해 하루 연장이 가능
  충북 증평군의회는 지난 26일 위원회실에서 6대 증평군의회 폐원식을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폐원식은 주요 의정활동 보고와 영상시청, 재직기념패 전달, 송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7월 출범한 6대 증평군의회는 4년 동안 44회 363일간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운영해 각종 조례안, 예산안 등 43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윤성 의장은 폐원사에서 “지난 4년간 대규모 단수사태 등 크고 작은 위기에서도 동료의원들과 함께 군민의 뜻을 받들어 쉼 없이 매진했고 보람과 아쉬움 속에서 공식
상미당홀딩스 산하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가 7월 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상미당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파리크라상·비알코리아·삼립 등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되며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협의체에서는 대외정책·커뮤니케이션·컴플라이언스·안전경영·상생 등 협업과 시너지가 필요한 업무들을 분과 커미티로 운영해 경영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기존
충남 홍성 금당초등학교가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총 10개 강좌에 대한 방과후 프로그램 공개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주간은 학부모들에게 방과후 교육 활동을 투명하게 공유하여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방과후 과정을 통해 다져온 저마다의 재능과 성장을 가정과 학교가 함께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학기 동안 금당초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감성 음악 교육부터 배드민턴, 골프, 스포츠놀이, 홍성군 체육회 뉴스포츠 교실 등 활기찬 체육 활동을 운영해 왔다. 특히
충북 괴산군은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군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괴산군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군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개선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공직사회에 동기를 부여하고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해 공무원들이 감사나 징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어린이 창의 학습 커뮤니티 앱 '아하오호'를 정식 출시하고 AI 시대 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10주년 기념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미래교육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기술 활용을 넘어 학습자의 주체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22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어린이 창의 학습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아하오호'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이 앱은 퓨처랩이 지난 10년간 오프라인 공간에서 운영해 온 창의환경 철학을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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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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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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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년간 문 닫았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 추진
5일전
인천시가 장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를 위해 민간위탁자 모집에 나섰다.시는 13일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모집 공고’를 냈다.2011년 1월부터 제물포구 신흥동에 위치한 부지 2,446㎡, 지상 3층 연면적 2,411㎡인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2010년 11월 준공하고 2011년 1월부터 인천생활잡화유통사업혐동조합에 위탁 운영했으나 2020년 7월 신규 운영자인 인천수퍼마켓협동조합 선정에 반발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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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 경청 타운홀 미팅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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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고 세금 빼먹고"…국세청, 물가불안 민생침해 탈세 4개 유형 적발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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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 본고장 독일…6월 신차 판매 1위는 전기차
독일에서 배터리 전기차가 처음으로 월간 신차 판매 1위 동력원에 올랐다. 17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독일 최대 자동차클럽 ADAC 집계 기준 6월 배터리 전기차 판매량은 8만4057대로, 일반 하이브리드 8만3315대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배터리 전기차가 독일 신차 시장에서 개별 동력원 기준 가장 많이 팔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배터리 전기차는 하이브리드와 휘발유 차량 판매에 모두 뒤졌지만, 올해 들어 판매가 다시 늘었고 2023년 보조금 폐지 이후 주춤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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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연준 의장 "암호화폐는 구제금융 대상 아니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암호화폐 업계가 위기에 빠져도 연준이 구제금융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16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워시 의장은 14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반기 통화정책 청문회에서 이런 입장을 내놨다.질의는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판론자인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이 했다. 셔먼 의원은 2008년 금융위기 때 머니마켓펀드를 지원한 것처럼 디지털 자산 기업에도 연준이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물었다. 워시 의장은 이에 선을 그으며 암호화폐를 포함해 누구도 구제하는 일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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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사라진 자리, 스테이블코인이 메운다
볼리비아가 달러 부족이 장기화하자 테더의 USDT를 결제와 저축에 쓰도록 허용하는 규제 체계를 검토하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볼리비아 정부는 USDT를 자국 통화 볼리비아노, 미국 달러와 함께 결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호세 가브리엘 에스피노사 경제공공재정부 장관은 이 제안이 USDT를 결제와 저축 수단으로 유통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제도는 아직 검토 단계이며, 자금세탁방지 장치도 포함될 예정이다. 볼리비아는 현재 국제자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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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영란은행 승인 받아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 진입
HSBC가 영란은행 승인을 받아 영국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에서 디지털 자산 플랫폼 'HSBC 오리온'을 운영하게 됐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HSBC 오리온은 디지털 증권의 발행, 사후관리, 결제를 지원한다.HSBC 오리온은 샌드박스 안에서 디지털 증권 예탁기관으로 운영된다. 영국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는 증권 시장에서 새 기술을 시험하는 규제 환경이다. HSBC는 영란은행으로부터 샌드박스 가동 승인을 받은 첫 기업이라고 밝혔다.이 플랫폼은 디지털 형태로 직접 발행되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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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AI 자립 강화 주문…트럼프는 대중 관세 공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공지능을 국가 전략 분야로 키우고 기술 자립을 강화하라고 재차 주문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 미국의 관세 문제를 비판했다.시 주석은 AI를 새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 변화의 중요한 동력으로 규정했다. 중국은 AI 발전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기술의 자립 역량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시 주석은 AI 발전에서 자립·자강을 강조했다. AI를 국가 발전 전략과 연결해 육성해야 한다는 점도 다시 확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