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 재정 악화로 지역화폐인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지급이 내달부터 중단될 전망이다. 0시 축제도 폐지될것으로 보인다.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22일 대전 동구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에서 열린 ‘소상공인과의 대화’에서 “다음달 대전사랑카드 집행할 예산이 ‘0원’이라고 한다”며 “7월 캐시백 지급 행사는 못할 상황”이라고 밝혔다.허 당선인은 “지역화폐 사업의 시비 매칭이 안 돼 있고, 국비 몇십억만 남아있는 상황인데 당장은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어려우니 7∼8월은 캐시백 지급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허 당선인은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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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사상 최초 9,000p 돌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남구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 홍보관에서 코스피 9천 포인트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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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한우인 배출, 11주 교육 일정 ‘출발’
충남 서산태안축협은 지난 9일 태안지점 대회의실에서 관내 한우농가 47명과 태안군 관계자, 축협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태안한우 브랜드사업단 사양관리 기술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최기중 조합장이 ‘가축·약리·세균학’을 주제로 첫 특강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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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세인트베베,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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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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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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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석교초 전국 유소년야구 최정상 등극
충북 청주 석교초등학교 야구부가 다시 한번 전국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의 면모을 과시했다.석교초는 22일 경북 울진 죽변 마린피아 야구장에서 열린 `2026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 가동초등학교를 4대 2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12세 이하부 총 86개 팀이 참가해 11일간 치러졌다.석교초는 이날 결승전에서 1회와 3회에 1점씩을 내주며 끌려가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4번 이윤후가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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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운전 일상됐나 … 졸피뎀 취해 `쾅'
약물 운전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충북에서 마약류의 수면제를 다량 복용한채 몽롱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충북에서는 거의 적발되지 않던 사고 유형으로 약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주고 있다.청주흥덕경찰서는 수면제를 복용한 채 운전대를 잡아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7일 낮 12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석곡동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를 몰다 경계석을 들이받았다.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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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반도체 호황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해야”
5시간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 대통령비서실장이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함을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2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해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성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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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관위 `딸 부정 채용' 담당자 “윗선 지시 있었다”
6·3 지방선거 부실투표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가족 회사'라는 꼬리표가 붙은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자녀 특혜 채용 사건 재판이 본격화했다.지역 선관위에 딸 채용을 부정 청탁한 혐의로 기소된 송봉섭 전 충북도선관위 사무차장의 재판이 7차례의 기일변경 끝에 22일 재개됐다.송 전 차장의 재판은 1심만 3년째 진행 중이다.22일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송 전 차장 등 3명의 위계공무집행방해 사건 공판이 진행됐다.이날 신 전 차장의 `딸 부정 채용' 의혹과 관련, 당시 채용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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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겪던 모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22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와 작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전날부터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A씨 큰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내부에서 숨져있는 이들을 발견했다.현장에서는 생활고를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최근 이들은 수천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