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강연과 주제별 맞춤 도서 전시가 어우러진 문화 프로그램이 인천 서구 지역 주민들을 찾아간다.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 서구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지역 주민 대상 문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Culture Plus ‘북캉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30일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의 저자 박상미 작가가 첫 강연을 맡아 마음 치유를 주제로 관객과 소통한다.이어 6월 25일에는 ‘부모교육’, 8월 2일에는 ‘인문학’, 10월
9시간전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연이은 규제 여파로 비규제 지역인 인천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올해 1~4월 인천 아파트 거래량은 1만472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9,030건 대비 16% 늘었다.경기 역시 5만5822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4만983건보다 36% 증가했다.인천에서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구와 부평구가 차지했다.서구는 1,832건에서 2,454건으로 34% 급증했고, 부평구도 1,381건에서 1,856건으로 34% 늘었다.서구는 청라국제도시와 검단
2일전
인천 서구 루원시티 및 가정지구 주민들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상업용지에 대해 행정당국이 착공을 독려하거나 기한 연장을 허용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루원·가정지구 지역 주민들은 온라인을 통해 인천시장 및 서구청장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4대 핵심 요구안 주민의견서’를 채택하고,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의 핵심 개발 현안을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이들 주민들의 4대 요구안은 ▲루원시티 상업3용지 장기 방치 해결 ▲중심 3·4용지 77층 초
6일전
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선거사무소에서 ‘서구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날 간담회에는 서구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해 등하교 시간 교통안전 지도 확대, 학교 주변 CCTV 및 조명 개선, 금연구역 확대, 통학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이에 대해 강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한 교육환경은 가장 우선돼야 할 과제로 학부모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스마트 어린이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서구 4대 권역별 성장 전략 구상’을 제시했다.이번 구상은 서구를 원도심, 둔산권, 신도심권, 생태권 등 4개 권역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공간 혁신을 담고 있다.도마, 정림, 변동 등 원도심권은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 격차 해소를 통해 도시 재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이곳은 재개발 사업이 신속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확대하고, 노후 주택가 집수리 지원을 늘려 주거 쾌적성을 높인다.특히 원도심에 제2서구보건소 건립 추진으로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권을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도시 조성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공공도서관 및 마을도서관 확충, 24시 다함께 돌봄센터 추가 개소, 청소년 창의체험관 조성, 과학 및 AI 교육 콘텐츠 강화, 육아 소음매트 지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 구상이다.이 외에도 사립유치원 원아들을 위한 건강 간식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부모 부담 완화에도 기여한다.서 예비후보는 “아이의 웃음이 넘치고 부모의 걱정은 덜어주는 서구,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서구를 만들
대전 서구가 주민의 개인정보 수집·관리 업무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한다. 인공지능 개인정보 관리시스템은 종이 신청서나 개별 파일 형태로 관리하던 개인정보를 수집부터 파기까지 전 과정을 자동 정리한다. 담당자가 업무 목적과 수집 항목을 입력하면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가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생성되고, 주민은 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한 우선 전환 대상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모집 신청 △대학생 봉사단 가입 신청 △건강 상담 신청 등이다. 이후 단계적으로 전환 업무를 확
1주전
어린이들이 환경·과학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친환경 독후감상화 그리기 축제’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과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가 주관하고, 인천 서구청과 SK인천석유화학이 후원한다.행사는 참가 어린이들이 기후와 생태, 에너지 등 환경·과학을 주제로 한 지정 도서를 미리 읽고, 느낀 점을 도화지에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SK인천석유화학은 행사에 앞서 인천 서구지역 도서관 102곳에 지정도서 6권씩 총 60
2주전
권용춘 작가 초대 개인전이 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구 '가ㆍ울 갤러리'에서 열린다.작가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색 면 중심의 회화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대표작 를 비롯한 작품들이 관람객과 만난다.권용춘 작가는 선으로 형태를 고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색의 면을 겹겹이 쌓아 올리는 회화를 이어오고 있다. 짧고 단단한 붓질은 하나의 독립된 색 면으로 작동하며, 화면 안에서 리듬과 밀도를 형성한다. 그렇게 축적된 색채는 단순한 꽃의 형상을 넘어 생명의 에너지와 감정의 진폭을 드러낸다.이번 전시의 중심 작품인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7일 어르신 돌봄·일자리 정책 구상을 공개했다.전 예비후보는 어르신들과 만나 “초고령사회로 접어듦에 따라 단순한 복지를 넘어 사회참여형 일자리를 보장하는 존엄한 노후정책을 확립할 것”이라며 “경험이 지역의 자산이 되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전 예비후보는 어르신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스마트 디지털 기반 통합돌봄 △사회참여 기반 시니어 일자리를 펼칠 계획이다.전 예비후보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서구형 통합돌봄 빅데이터 허브’ 구축 계획도 공개했다.특히 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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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을 보호해야 하는 각별한 이유
5일전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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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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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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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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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내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올해 처음 '노쇠' 파악"
김은영 기자 = 질병관리청이 오는 16일부터 7월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국 동시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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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1,5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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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설물 안전관리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금’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건물시설물 재해복구공제사업 가입 회원 중, 최근 5년간 사고 접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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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군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을 위한 소음대책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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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제1회 대구광역시 동구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군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대상과 금액을 심의․의결했다. ○ 이번 보상금 신청은 지난해 미신청자에 대한 소급분까지 포함해 총 8만2천862건이며, 전체 보상 규모는 약 228억원으로 집계됐다. ○ 보상금은「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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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남부노인복지관, KBS강태원복지재단 ‘행복 밥상’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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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추가 예산 투입 없이 외부 공모 사업을 활용해 초고령화 사회의 난제인 독거노인 고립 해소에 나섰다. 달성군남부노인복지관은 지방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복지 외연 확대를 위해 외부 공모를 적극 공략한 결과, 최근 KBS강태원복지재단 주관 ‘2026 어르신 외식지원사업 방방곡곡 행복 밥상’ 수행기관으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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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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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후보, 충남도 시·군 가족센터 센터장과 간담회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9일 오후 5시 더쎈충남캠프에서 충청남도 각 시·군 가족센터 센터장들과 정책 전달식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농촌지역이 많은 충남은 촘촘한 어르신 고독 관리 시스템과 각종 복지 시설과의 연결 기능이 필요하고, 지역에 정착한 청년 소상공인·농업인을 위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충남형 가족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엄마·아빠 공무원을 위해 충남도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육아 복지 정책을 소개하며 “공공에서 먼저 시작한 주 4일 출근제의 경우 민간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