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전세사기 피해구제 전담 지원기관 설립 필요성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5일 구미 YMCA에서 열렸다. 민간 상담 현장에서 드러난 지원 공백과 낮은 피해자 인정률 등을 근거로 피해자 밀착형 원스톱 상담·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이번 토론회는 세입자 안전네트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는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을 앞세워 대학 교육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엑스엘에이트는 KAIST·고려대·한양대·포항공대·UNIST·전남대 등의 강의·강연 및 학술 행사에 이벤트캣을 제공, 외국인 유학생 급증으로 대학가의 다국어 통번역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교육 시장 내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올해부터 전공 강의·세미나 다국어 실시간 자막,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국내외 입학 설명회, 온오프라인 상담 등 외국인 유학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주배경 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다문화 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제주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 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다문화 교육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제주도교육청은 시행계획에 따라 ‘다문화 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다문화 교육 선도학교’ 8개교를 운영한다. ‘다문화 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교’도 기존 25교에서 35교로 확대한다.제주도교육청은 또 이주배경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 25일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청소년 상담을 진행하는 청소년 상담 실무자 14명을 대상으로 제1차 청소년 상담자 교육연수 ‘위기청소년 상담에서 초심을 지키는 힘’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할 때 경험할 수 있는 어려움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탁희욱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실제 상담 현장에서 위기청소년을 마주했을 때,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서 다양한 사례와 실무의 경험을 쌓는 것이 우선”이
중부뉴스통신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월 26일과 27일 이틀간 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등 근절·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광주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9~13일 고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진학상담 주간’을 운영한다.상담 규모는 전년도보다 2배 늘어난 160명이다.특히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 등 전문성을 갖춘 상담 교사진이 학생 1인당 50분씩 변화된 대입제도를 반영한 맞춤형 진학 로드맵을 지원한다.또 대학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이 총괄해 대학 진학 상담과 학년별 진로설정, 교과학습법 개별 상담을 운영한다.이 밖에 여름방학 기간에는 고1학년
관세청이 통관진행상황 조회 등 단순·반복적인 관세 상담에 대해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을 도입, 서비스를 시작했다.‘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은 관세청 고객지원센터 전화상담 통화 시 음성 안내를 듣지 않고 보면서 상담 메뉴를 선택해 대기시간을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이로써 음성 자동응답시스템의 상담 메뉴 안내를 모두 들은 후에 선택해야 했던 불편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신고, 관세납부 안내 등 주요 관세상담도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 퀵메뉴를 통해 제공, 직접 검색할 수
 충북 음성군 한빛복지관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를 배치·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삶의 경험을 상담 업무에 접목해 지역사회 내 자기결정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담사들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 안내와 기초 상담, 민원 응대, 접수·등록 등 행정 지원 업무를 진행한다. 이영민 관장은 “제도 활성화와 함께 지역주민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삶의 만족
보성군은 3월 6일까지 관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6년 농업인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8개 분야 26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645명을 모집한다.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분야별 교육과정은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기술 전문교육, ▲농산물 가공 교육,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교육, ▲초보농업인 대상 농기계 실습교육, ▲농업인 정보화 교육,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부터 이틀간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올해 임용된 진로진학상담교사 41명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과정 운영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하여, ‘인천형 결대로 진로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마련했다.연수는 고교학점제 및 대입제도 대응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진로역량 기재 요령, AI 활용 진로 수업 사례, 진로진학 수업 및 상담 사례 등 변화된 제도와 지침을 반영하여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규열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장 취임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중동 사태, 지나친 우려 필요 없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신세경, 이불하이킥 잠들기 전 생각날 거야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딜로이트 글로벌 경제 리뷰] 미국-이란 전쟁과 에너지 위기 가능성
딜로이트는 '2026년 글로벌 경제 전망'에서 2026년 주요 잠재위험으로 공급망 불안, 에너지 가격 급등, 지정학적 분열을 거론한 바 있다.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역시 매년 지정학적 불안을 주요 위험으로 꼽아왔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불길한 예측이 적중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전기공사협의회, 취약계층 대상 전기공사 재능기부
7시간전
함양군 내 전기공사업체들로 구성된 함양전기공사협의회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전달과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설비 교체 공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제포커스] 정유·주유소업계 "주유소 기름값 안정 관리하겠다"…폭등 '제동'
전홍선 기자 = 6일 국내 정유·주유소 업계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이례적인 가격 폭등세로 매점매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병익의 노포기행] 새벽을 여는 배지근한 고사리 해장국의 깊은 맛…제주시 '우진해장국'
제주는 육지와 동떨어진 환경 탓에 흔히 볼 수 없는 음식들이 많다. 흔히 구워먹는 생선인 갈치를 넣고 맑게 끓인 '갈치국', 돼지고기로 만드는 육수에 국수를 삶아 먹는 '고기국수', 된장 베이스의 '물회' 등이다. 이렇게 제주는 익숙한 식재료를 가지고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리플은 왜 6조원을 걸었나…XRP만 쳐다보다간 '이것' 놓친다
리플이 40억달러를 베팅하며 XRP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5일 더 크립토 베이직은 암호화폐 평론가 닉 슈크리의 분석을 인용해 리플이 XRP를 단순히 1달러에서 20달러 사이에 올려두는 데 만족하려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큰 장기 목표를 향해 금융 인프라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슈크리는 리플이 2025년 완료한 4건의 주요 인수를 근거로 이 같은 해석을 내놨다. 해당 인수들은 유동성, 수탁, 재무 관리,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핵심 금융 인프라를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