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권이 행정과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재편되며 주거여건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산시가 추진 중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과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산업, 행정,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권 형성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연면적 8만 8974㎡ 규모, 2개 동으로 조성되며 부산시 도시혁신균형실과 건설본부 등 16개 공공기관 및 부서가 이전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스마트시티역과 연결되는 개방형 공공청사로 계획돼 접근성과 활용도가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
충북 단양군 어상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은 공연기획단체 행복한 동행과 함께 오는 18일 오후 4시 어상천 삼태산문화센터에서 ‘고의석·김현규 초청 클래식기타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우리 생활 속에서 즐기는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온 문화행사다. 어상천에서는 연간 3∼4회의 정기 연주회를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문화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양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연주회는 삼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전창작랩을 통해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을 추진한다.대전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대전창작랩은 대전시가 지원하는 창작·제작 거점으로 아이디어 구상부터 설계, 시제품 제작, 양산 연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메이커스페이스다.전문 장비와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창업기업의 제품화를 지원하고 있다.대전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설계, 시제품 제작, 금형 제작, 초도양산, 제품인증까지 이어지는 전주
  충북 증평군은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올해 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청소년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오리엔테이션, 앞으로 활동 계획 안내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청소년 정책의 수립과 추진 과정에 당사자인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청소년참여위원은 앞으로 1년간 청소년수련관을 거점으로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 제도 개선 의견 수렴, 지역 청소년 의견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증평 강신
관세청은 자유무역지역 내 항공기 정비·수리·개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자유무역지역 반출입물품의 관리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4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시 개정은 자유무역지역을 항공기 MRO 분야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의 육성 거점으로 전환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 세계 항공기 MRO 시장이 2034년 172조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선제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시 개정의 핵심은 수
울산항만공사는 국제적인 해운 탈탄소 흐름에 발맞춰 울산항을 친환경 연료 공급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UPA는 지난 3월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과 급유 수요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격 추진했다.중국에서는 주요 그린메탄올 생산업체와 실무협의를 진행해 생산과 저장 및 공급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공급망 구축 기반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또한 랴오닝 항만그룹 및 상해항을 운영하는 에스아이피지 등 중국 주요 항만기업들과 협력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주목받는 첨단3지구와 인근 주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 약 320만명·지역내총생산 약 159조원 규모의 초광역 메가시티로 재편된다.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행정적 위상과 함께 연간 5조원·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에너지·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 육성이 본격화되며, 핵심 입지로 꼽히는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의 가치도 함께 부각중이다.광주 북구와 광산구·전남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면서, 제주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원에서 우주기업 컨텍의‘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식이 열렸다고 전했다.총 200억 원이 투입돼 1만 7,546㎡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에는 컨텍의 자체 안테나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저궤도·정지궤도 위성용 안테나 12기가 집결해 있다.개관식에는
  충북 증평군은 지역 교육 혁신을 위한 에듀테크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군은 이달부터 증평창의파크 내 AI 실증연구센터에서 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이 중점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이다. 한국교원대 융합교육연구소와 협력해 구축한 AI 실증연구센터를 거점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달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초 원리 이해, 코딩 교육, 에듀테크 기
청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먼저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지난 3월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 투자 2500억원 이상 포함된 총 사업비 3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단지는 15개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식품 가공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병원, 호텔, 영화관 등 문화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오는 12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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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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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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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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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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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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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홍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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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시 이도2동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주변에 시민이 붉게 물든 홍가시나무 주변 인도로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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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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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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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300년' 한라산 최고령 목련 "꽃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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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고지대에 자생하는 제주지역 최고령 목련이 하얀 꽃을 피웠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이달 중순 한라산 해발 1100m 계곡에 자생하는 목련이 만개했다고 22일 밝혔다.최고령 목련은 수령 3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한라산에서 확인된 목련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아 국내 산림생태 연구와 보전 측면에서 가치가 큰 산림 유산으로 평가된다.이 나무는 가슴높이 둘레 3.1m, 높이 15m 가량이다. 최고령 목련 주변에는 100년 이상으로 보이는 목련 5그루가 함께 서석한다.자생 목련은 조경용으로 널리 식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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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탑동 이마트 등 4곳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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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4곳에 대해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행정예고를 했다고 22일 밝혔다.지정 대상지는 ▲오라동 사평마을 일대 ▲애월읍 미래피트니스 인근 ▲삼도2동 탑동 이마트 인근 ▲용담2동 용화마을 인근이다.사평마을 일대와 미래피트니스 인근은 민원 다발지역이고 나머지는 공영주차장 조성·운영 지역이다.행정예고는 오는 5월 10일까지로,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에 이견이 있는 시민은 이 기간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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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32명·비례 13명...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유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32명, 비례대표 13명 등 모두 45명의 의원을 선출한다.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2일 도청에서 16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획정안을 확정했다.선거구획정위는 평균 인구 대비, 인구편차 허용 기준인 상·하한선을 맞추기 위해 인구기준일을 선거 17개월 전인 2024년 12월 31일로 결정했다.이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67만2616명, 32개 지역구 평균 인구는 2만1019명이다. 삼양·봉개동은 3만1441명으로 인구 상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