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업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898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분야별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85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31명, 청년 공공일자리 17명이다.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 등 도민이며, 청년 공공일자리는 19세부터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다만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보유 재산이 4억 원을 넘는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부터 11
충남 예산군은 시청각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저소득 시청각 장애인 TV 무상보급사업’ 신청을 오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청에 제약이 있는 시각·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 방송과 자막, 화면 확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맞춤형 TV를 무상 지원해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 등록 시청각 장애인과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며, 2020년부터 2025년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 예술인의 도외 예술활동 확대를 위한 '2026 제주 예술인 도외 예술활동 교통비 지원사업'을 오는 6월 8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 외 지역에서 예술창작·교류 활동에 참여하는 제주 예술인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예술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기존 항공에서 선박 이용까지 교통 지원 유형을 다양화하고, 지원 인원도 전년 대비 50명을 늘려 더 많은 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제주에 거주하
동부건설이 전사 차원의 실전형 안전훈련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동부건설은 지난 8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전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보건 비상사태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중대산업재해 또는 급박한 위험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자체 안전보건 대응 지침에 따라 현장별 비상조치 계획과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한다.훈련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관악구와 협력해 고시원 거주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주거급여 주택조사’에 ‘주거상향 지원’을 더한 ‘통합 주거복지 연계사업’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급여 주택조사 절차에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절차를 접목해 조사 기능과 역할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주거상향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 발굴부터 공공임대주택 이주까지 연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LH는 관악구와 협력해 지난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악구소재 고시원에 거주 중인 주거급여 수급자 약 1,400명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조사
4주전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가장 오래된 책방 ‘집현전’이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어반 스케처 김인근 초대전 ‘이웃의 시선, 집현전을 읽다’를 연다.이번 전시는 어반 스케처 김인근 작가가 1년 동안 집현전에 머물며 직접 관찰하고 그려온 어반 스케치 작업의 결과물 30여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다.‘이웃 김인근’ 작가는 공간을 다루는 건축가이면서 도시의 일상 풍경을 현장에서 빠르고 생생하게 스케치로 담아내는 어반 스케처다.그는 지난해 5월부터 1년 동안 집현전 안팎을 구석구석 관찰하
NH투자증권이 IMA을 대상으로 고객 대상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IMA 고객의 투자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청약한도 상향으로 자산관리 전반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7일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는 8일부터 IMA 투자 고객의 공모주 청약한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공모주 청약 시 적용되는 우대 기준에 IMA 자산을 포함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연금자산 중심으로 청약한도가 산정됐으나, 앞으로는 연금과 IMA 자산을 합산한 기준이 적용된다.이에
서귀포시는 청보리 물결이 아름다운 가파도에서 길고양이 보호 활동을 알리기 위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가파도 길고양이 보호 활동 홍보'를 추진한다.서귀포시는 2021년부터 가파도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설치·운영해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24년에는 집중 중성화를 통해 개체수 조절과 주민 불편 완화에 힘써왔다. 또한, 지역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전담 인력을 통해 공공급식소를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 등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이번 홍보는 청보리밭과 올레길을 찾는
서귀포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축산물 부패.변질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축산물 영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위생교육 이수 등 영업자의 관리 의무 이행 실태조사를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수거검사 및 자가품질검사 부적합 업체 등을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상태를 집중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즉석섭취식
충북 제천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실적인 용역 원가 산정을 위해 청소차 후면 발판 제거 시범운영을 오는 8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환경미화원이 차량 후면에 탑승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및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변화된 작업환경에 따른 적정 인력 및 작업시간을 분석하여 향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용역의 원가를 산정할 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일부 청소차는 작업 효율성을 위해 차량 후면 발판을 활용해 왔으나 추락과 충돌 등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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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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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최종 점검...921개 주소지 관할 투표소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차질 없이 행사되도록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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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운행 31일부터 정상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던 열차 운행이 31일부터 정상화된다. 30일 코레일은 “모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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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업스테이지 지분 네이버 허락받았다"... 한동훈 "네이버가 답해야"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네이버 재직 시절 경쟁사인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받은 것에 대해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하정우 후보는 지난 28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업스테이지 지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를 받기 전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느냐'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물음에 "허락을 받았다"고 답했다.누구한테 허락을 받았냐는 한 후보의 추가 질문에 하 후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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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청년농업인 간담회..."청년이 머물 수 있는 서귀포 만들 것"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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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진화 보험사기, 범정부 공조로 국민들 보험금 누수 막아낸다.
금융위원회는 김진홍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6월 4일 'AI 기반 보험사기 방지체계 구축 TF' 킥오프 회의를 겸한 '보험조사협의회'를 개최했다.보험조사협의회는 효율적인 보험사기 조사 등을 위해 보험업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정부와 유관기관 협의체다. 최근 AI 등 발전된 기술이 국내외적으로 보험사기에 악용되어 이에 기민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 협의회를 통해 'AI 기반 보험사기 방지체계 구축 TF'를 출범시키게 되었다.민영 보험사기 적발 규모는 ’25년 1조1571억원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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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금융 최적화 AX 전략 제시…디도스 대응 전략도 공유
KT가 금금융 산업에 최적화한 략을 제시했다. 금융산업은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안정적인 네트워크 기반 인프라와 업무 혁신을 위한 AX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KT는 4일 금융업계 IT 실무자 50여 명을 서울 광화문 웨스트 사옥으로 초청해 금융 환경에 특화한 AX 인프라 전략과 운영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KT는 이날 글로벌 6G 동향과 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KT 2026 네트워크 전략’을 소개하고 국내 금융사의 AX 추진 동향과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발표에서는 KT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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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6개월 무료" … KT '해킹 보상안' 무쓸모 됐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확산하면서 뜻밖의 기업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당사자격인 CJ ENM은 고사하고 티빙 2대 주주인 KT까지 다시금 소환되고 있다.엄밀히 말하면 이번 사고와 KT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티빙 운영 주체는 CJ ENM이 주도하고 있으며 KT는 자회사 KT스튜디오지니를 통해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일 뿐이다. 보안 운영이나 시스템 관리 책임 역시 티빙 측에 있다.그럼에도 KT가 소환되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몇 달 전 내놓은 해킹 보상 프로그램 때문이다.앞서 SK텔레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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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ESS, 주민 대신 민간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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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확대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 운영체계 개편에 나선다.마을이 부담하던 설치·운영 비용을 민간 통합발전소 사업자가 맡도록 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전력망 안정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에너지 유관기관, 통합발전소 사업자, 관련 협·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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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주)티빙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조사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월 3일 오전 2시경 ㈜티빙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접수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온라인동영상서비스 ‘TVING’을 운영하는 ㈜티빙은 6월 2일 이용자 개인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에 비인가 접근이 이루어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인지한 후 유출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개인정보위는 자료제출 요구, 현장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유출 경위,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의무 및 유출 통지·신고 의무 등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여부를 조사할 것이며,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