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5년 단위의 인구정책 법정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10일 군청 흥양홀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2027~2031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부서 간 연계
정부가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로봇과 보안, 도시안전 등 22개 실증 과제에 착수한다. 피지컬 AI 관련 과제도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국산 AI 반도체 기반 3대 실증 사업의 합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AI 전환디바이스 개발·실증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등 3개 사업에서 선정된 22개 신규 과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수행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AX디바이스 개발·실증 사업은 국내 디바이스 중소·중견기업의 AI 전환과
영광군은 지난 11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2026년 사업 주요 변경사항 공유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절차 변경사항 ▲수행기관 종사자 공개채용 원칙 ▲예산 및 회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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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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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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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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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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