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개학기를 맞아 23일부터 4월3일까지 청소년 보호 및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단속은 시·군 청소년 소관 부서와 합동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키거나 고용한 행위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을 판매하는 행위 △불법 유해 광고 선전물 배포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이 기간 도 특별사법경찰도 학교 주변에 있는 편의점, PC방, 노래연습장, 유흥업소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허가·등록·신고 없이 식품 제조 및
충남 홍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가 등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정차 단속 유예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시행된다. 대상 구간은 군 전체 고정형 CCTV 48개소 전역 구간이다. 또한, 설 명절 당일 복개주차장, 하상주차장, 홍주성 옆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신고 대상인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장흥군은 지난 4일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등과 함께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주요 번화가와 숙박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지 미부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안내활동에 힘썼다.장흥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해운대구가 구민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말·공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불법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지난해 11월 29일~2월 22일 3개월 시범운영을 거쳐 2월 28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해당 시간에는 해운대구 전역에서 계도 중심의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다만, 교통안전과 직결된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과 교통흐름에 현저한 장애를 초래하는 경우는 기존과 동일하게 과태료를 부과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온라인·사회관계망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학교와
의성군이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현장 단속과 주민이 주도하는 ‘신고 포상제’를 병행하는 투트랙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6월까지를 ‘산불예방 불법소각 특별단속 기간’으로 지정하고 농경지와 주택가 주변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 결과 현재까지 총 25건의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를 적발해 약 9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이 중 13건은 올해 단속된 사례다. 주요 위반사례는 영농부산물 소각과 생활폐기물 노천소각
울산 울주군이 오는 4일부터 2주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등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영치 대상은 울산지역 내에서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울산지역 외 차량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한 경우 영치한다.단속반은 원룸 등 주택가, 아파트, 상가 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 불법명의자동차 단속도 함께 실시하며, 적발된 대포차량은 현장에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할 계획이다.영치
동부지방산림청은 26일,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범정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동부지방산림청은 산하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간부 모시는 날’ 관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근절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며 공직 내 불합리한 관행 근절에 앞장섰다.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열린 소통문화를 조성하고 세대와 직급 간 자유로운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 수직적 관행을 개선하고,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이어지면서 경주국립공원에 대해 봄철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한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선다.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2월15일부터 4월30일까지 총 75일간 전체 탐방로 40개 구간 중 10개 구간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통제 대상은 토함산지구 5개 구간, 단석산지구 4개 구간, 구미산지구 1개 구간이다. 사무소는 산불통제구간에 대한 출입 관리와 화기 사용 단속을 확대해 탐방객 안전과 자연자원 보호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무소는 통제 기간 동안 무단출입, 흡연, 취
강북구가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선다.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달 27일까지 영훈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14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전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민간 용역 인력 등 2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맡아 진행하며, 등하교 시간대에 맞춘 중점 단속으로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우선 자진 정비를 안내하되, 반복적인 위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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