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과 나들이를 부르는 주말 문턱, 울산의 하늘은 맑지만 공기는 바짝 말라 있다. 큰 일교차와 함께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화재 예방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울산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 낮 최고기온은 16℃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낮에는 포근하겠지만 아침과 밤에는 쌀쌀한 체감 기온을 보이겠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