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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경운기와 트랙터의 야간 추돌사고를 막기 위해 저속차량 표시등과 경운기 방향지시등 설치비를 전액 지원한다.‘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주행속도가 느린 농기계가 야간이나 시야가 좋지 않은 도로에서 뒤따르는 차량에 잘 보이도록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이다.경운기와 트랙터는 일반 차량보다 속도가 느리고 어두운 곳에서는 식별하기 어려워 후방 차량과의 추돌사고 위험이 크다. 등화장치를 설치하면 농기계의 위치와 진행 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지원 대상은 경운기나 트랙터를 보유하고
제주시가 최근 오피스텔 주차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지방세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 결과, 체납차량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제주시는 7월부터 8월 현재까지 오피스텔 주차장 일대 179곳을 대상으로 체납차량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331건의 체납차량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그동안 사유지라는 이유로 단속이 쉽지 않았던 오피스텔 주차장이 고질.상습 체납자의 은폐 공간으로 활용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 결과 적발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95건, 영치 예고 190건(체납액 7045만원
서울 도봉구 체납관리단은 차량 번호판 영치를 회피하는 차량에 대해 ‘바퀴 자물쇠’를 채우는 등 즉각적인 강제집행에 나섰다.구 체납관리단은 자동차세 체납자 실태조사 중 차량 번호판 영치를 방해하기 위해 나사와 본드로 번호판을 고정해 놓은 차량을 발견했다. 해당 차량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바퀴 자물쇠 등 차량 강제장치 등을 활용한 강력한 체납 처분이 적용됐다. 고의적인 ‘꼼수’로 체납 처분을 피하려는 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겠다는 취지다.구는 앞으로도 체납관리단을 중심으로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의 각종 수
테슬라가 중국에서 도어핸들 안전 문제와 운전자 주의 모니터링 시스템 미비를 이유로 약 300만대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 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나왔다.리콜은 두 건이다. 첫 번째는 전자식 매립형 도어핸들 문제다. 테슬라는 심각한 충돌이 발생하면 차량 저전압 시스템이 고장날 수 있고, 이 여파로 도어핸들에 문제가 생기면 탑승자의 신속한 탈출과 외부 구조 활동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테슬라는 리콜 대상 차량에 경
테슬라의 구형 자율주행 컴퓨터인 HW3를 최신 HW4로 교체하는 개인 개조 사례가 공개되면서 테슬라가 기존 차량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공식적으로 추진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폴란드의 테슬라 차주 미하우 가핀스키는 2022년형 모델3에 탑재된 HW3를 HW4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가핀스키는 안드로이드 기능을 테슬라 차량에 연동하는 업체 '테슬라 안드로이드'를 운영하고 있다.가핀스키는 자신의 개조 결과를 공개하며 작업이 예상보다 어렵지 않았다고 주장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새벽 청주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2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몰다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B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B씨가 반대편 차선까지 튕겨져 나갔고 맞은편 2차로를 주행하던 또 다른 60대 여성 C씨의 승용차에 재차 치였다. 이 사고로 B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B씨는 이날 이른
테슬라가 미국에서 모델3와 모델Y 2만349대를 리콜한다. 이유는 일부 차량의 하향등 밝기가 현지 안전 기준을 초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2017~2023년식 모델3 1614대와 2020~2023년식 모델Y 1만8735대다. 문제가 된 전조등 어셈블리는 마렐리 오토모티브 라이팅이 공급한 부품으로 주로 2023년 6월 이전 생산 차량에 장착됐다. 일부 차량은 2024년 5월까지도 해당 부품이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미국 기준상 해당 구역의 하향등 최
테슬라가 스타링크 안테나를 차량에 통합한 첫 사이버캡 실물을 공개했다.10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 로보택시 공식 계정은 기가팩토리 텍사스에 주차된 금색 사이버캡 사진 2장을 올리며 "스타링크 통합이 적용된 첫 사이버캡"이라고 밝혔다.공개된 차량은 지붕에 납작한 형태의 위성 안테나를 달았다. 한 장은 미국 국기와 텍사스주 깃발을 배경으로 문을 위로 올린 차량의 전면 측면을 담았고, 다른 한 장은 지붕 위 안테나와 후면 '사이버캡' 배지를 보여준다. 테슬라는 사진과 짧은
LX세미콘은 모터 제어에 최적화된 MCU 'LX61101'을 양산해 현대차·기아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차량용 MCU에서 거둔 첫 성과이자, 현대·기아 차량에 탑재되는 최초의 국산 MCU다.LX61101은 자동차 바디 전장 시스템의 모터 속도와 위치, 회전 방향, 토크 등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반도체다. 40MHz ARM Cortex-M3 코어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정밀한 제어 성능을 구현했다. 차량 윈도우의 자동 폐쇄 중 장애물 감지 시 다시 열리는 안전장치와 차량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고가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 철도차량의 승차감과 선로 상태를 실시간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철도 유지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철도연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철도 차량의 진동가속도와 승차감을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하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어제 밝혔다.기존 철도 승차감 평가는 전문 검측차량이나 고가의 진동가속도계를 활용해야 해 비용 부담이 크고 다양한 노선과 운행 차량에 수시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이번에 개발한 앱은 스마트폰 내장된 센서와 수신기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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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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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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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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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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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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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농촌 10년 뒤 어떻게 바뀔까…주민과 미래 공간 설계
성주군이 앞으로 10년간 농촌공간의 변화 방향을 주민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성주군은 24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단순한 계획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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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구호 아닌 구조로”…조재구, 남구 100년 밑그림 그린다
대구 남구는 오랫동안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이중의 압박 속에 놓여 있었다. 전국 수많은 기초자치단체가 같은 위기를 공유하지만, 그 위기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제도적 해법을 선제적으로 설계한 지방정부는 드물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그 드문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민선 7기부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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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손해보험업계,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회복에 1억원 기탁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구호활동기금 1억 원을 기탁할 계획이다.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한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기금은 피해 지역 시설 복구,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 취약계층 생계 지원 등 수해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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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학회, 지역 학생 570명에 장학금 10억원 쏜다
재단법인 경주시장학회가 고물가와 등록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정진을 돕고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대규모 장학 지원에 나선다.경주시는 단순한 시혜성 복지를 넘어, 청소년과 청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든든한 교육 안전망을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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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시장 직통문자 민원서비스'를 24일부터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시장 직통문자 민원서비스'는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이나 시정에 대한 의견 등을 문자메시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