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가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개막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LG그룹 경영자가 MWC 공식 키노트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 기조연설에는 홍 대표를 비롯해 존 스탠키 AT&T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저스틴 호타드 노키아 CEO 등 글로벌 ICT 기업 수장들이 대거 참여한다. 홍 대표는 ‘사람중심 AI’를 주제로, LG유플러스가
LG유플러스가 다음 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 개막식에서 홍범식 최고경영자가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LG유플러스는 홍 CEO가 이번 연설에서 자사 온디바이스 기반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11일 전했다.‘익시오’는 음성 통화를 중심으로 통화 녹음과 요약, 보이스 피싱 탐지, AI 변조 음성 식별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말 출시된 이후 구글과 협업을 통해 통화 중 생성형 AI 기반 검색 기능을 추가했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과 통신 3사 최고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김 위원장이 통신3사 CEO들과 공식적으로 대면하는 건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다음달 1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는다. 단통법 폐지 이후 후속 조치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방미통위는 지난해 7월 폐지된 단통법 후속조치를 위한 협의체를 운영해왔다. 불투명한 단말기 유통 구조, 고가
2일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의 ‘괴산 홍범식 고가’가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하게 했다.이날 이른 오전에 내린 눈이 고즈넉한 건물 13개동의 지붕에 살포시 내려앉아 한적하고 다소곳한 고가의 설경을 한껏 연출했다.고가 뒤쪽으로 병풍처럼 둘려 있는 크고 작은 소나무들도 흰옷으로 갈아입으면서 은빛 풍광을 더 했다.홍범식 고가는 일제강점기 역사소설 ‘임꺽정’의 작가 벽초 홍명희가 태어나고 그의 부친 독립유공자 일완 홍범식 선생이 성장한 곳이다.뒷산의 자연경관을 집안으로 끌어들
홍범식 LG유플러스 CEO가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의 개막식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LG그룹의 경영자가 MWC의 공식 기조 연설자로 나서는 것은 홍 CEO가 처음이다.이번
LG유플러스는 홍범식 최고경영자가 다음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의 개막식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LG그룹 경영인이 MWC 공식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것은 홍 CEO가 처음이다.홍 CEO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람중심 AI'를 주제로 본격적인 AI 콜 에이전트 시대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홍 CEO 외에도 존 스탠키 AT&T CEO, 크리스티아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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