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영세 상인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전통시장 내에서 행패를 부려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B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1월 술에 취한 상태로 영세 상인들을 찾아가 여러 차례 폭행하고 현금 400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올해 3월 전통시장 일대에서 식당 업주와 손님을 상대로 행패를 부리며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영세 상인 및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민생 침해 사범에 대해서는 엄단하고 있으며
울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20여명은 11일 태화전통시장 등 2곳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점포 밀집으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대형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자율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점포 자체 점검 △상인 대상 화재 예방 홍보 △시장 내 소방·전기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 △화재안전교육 및 화재 취약 요인 점검 등이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
“박정희 정신으로 산업수도 구미 다시 세우겠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경북 경제의 중심인 구미시를 방문해 기업, 전통시장, 보육현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민생 중심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 산동읍 덕우전자 2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함께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구미 중앙시장을 방문한 이 후보는 상인회장 및 여성단체협의회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
경주시장 예비후보 여준기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이 아닌 ‘운영 역량’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내놨다. 상인회의 행정 대응력을 높일 전문 인력 지원과 경상북도 단위 상인 조직의 거점 기능을 경주에 집중시키는 이른바 ‘인력·행정 투트랙 전략’이다. 여준기 예비후보는 2일 발표한 정책자료에서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을 포함한 경주 11개 공설시장이 구조적으로 겪고 있는 한계를 ‘운영 역량 부족’으로 진단했다. 그동안 시설 현대화 사업이 반복돼 왔지만, 실제 매출 확대와 자생력 강화로 이어지지 못한 배경에는 공모사업 대응, 홍보,
생활안정 지원과 전통시장 소비 촉진으로 청렴한 지역상생 실현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는 26일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온...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평일 3~5만 명, 주말 10만 명이 찾는 동북권 최대 상권인 청량리 전통시장을 방문해 250명 상인의 목소리를 들었다...
정선군은 아리랑의 발상지로 알려진 아우라지와 여량면 일대의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아라리길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만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간석자유시장에서 상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건강 교실’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는 원도심 활력을 회복하고 도시의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자 전통시장 상인들과 진주시 지역발전 연합회 등 주민·단체들의 요구에 의해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
해남군은 오는 21~22일 이틀간 해남읍 5일시장에서 '해남읍 5일시장 소비촉진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해남군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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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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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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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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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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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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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30년까지 3조 원 투입… 제조업 결합 피지컬 인공지능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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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2030년까지 총 3조 원을 투입해 지역 제조업 인프라를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혁신 거점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7일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자문회의'를 전격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정보통신 기술 도입을 넘어 기술과 인프라 및 인재가 하나로 맞물려 성장하는 자생적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박완수 지사는 "경남은 원전·방산·조선 등 주력 제조업이 호황을 맞고 있는 만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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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손주 돌보는 조부모에 수당"…'전주형 손주돌봄 수당' 도입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맞벌이 가정 등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수당을 지급해 돌봄 부담을 덜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저출생 대응 공약으로 '전주형 손주돌봄 수당' 도입을 약속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혹한 저출생 문제의 핵심은 경제적 부담과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다는 막막함"이라며 "그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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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번호 의혹 수사 본격화”…전북 민주당 경선, 압수수색에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경선을 둘러싼 여론조사 논란이 수사로 이어지며 경선판의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경찰이 이동통신 3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논란은 정치권 공방을 넘어 수사 국면으로 확대됐다. 7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통신 3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수사는 임실군을 포함해 김제·남원·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