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1곳에서 수산물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와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커진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급 대상은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이며, 원물이 70% 이상 포함된 가공품도 포함된다.환급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국산·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8일 논산화지중앙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백 시장은 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백성현 시장은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 자랑스러운 논산 시민 여러분의 시장으로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충남 천안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천안중앙시장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수산업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 환급되며 1인당 한도는 2만 원이다. 환급은 천안중앙시장 주차빌
충남 금산군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6월부터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에 나선다.군은 학교·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상태, 조리기구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또 전통시장, 관광지 주변 음식점, 배달음식 취급업소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진행하고 식중독 예방 캠페인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군민 인식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여름철에는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 세균성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
고기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31일 오후 2시30분, 대정오일장을 방문해 상인과 소비자, 농업인들을 만나 지역경제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정지역 발전을 위한 농정 공약과 민생 대책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후보는 현장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후보는 대정읍이 해양수산업과 마늘·양파 등 밭작물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대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8일 11개 읍면별 맞춤형 생활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부터 만들겠다”며 “전 지역 공통공약으로 묶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공통공약에는 △농로·배수로 등 영농기반 정비 △저온저장고 수리·시설 지원 확대 △농기계 지원 확대 △어르신 복지·의료·교통서비스 강화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숙원사업 추진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편의 확충 등이 포함됐다.읍면별 특화 공약으로는 △괴산읍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 주차난 해소, 생활SOC 확충
충북 충주시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기존 아날로그 옥외광고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공공 전자게시대’ 광고를 본격적으로 송출한다고 27일 밝혔다.목행동 산 69-8번지 일원에 설치된 이번 공공 전자게시대는 도시 미관을 해치던 천막형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을 차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깨끗한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디지털 디자인에 선명한 고화질 화면과 역동적인 영상 효과를 더해 기존 광고 대비 뛰어난 가시성과 정보 전달력을 자랑한다.또한 날씨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연휴 마지막날인 25일 진천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진천 전통시장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유세에 돌입해 시장의 상인, 장보러 나온 주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유동인구가 많은 진천읍내를 돌며 주민들을 만나 지역 민심을 듣고 공약을 설명한 뒤 진천 혁신도시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는 등 이날 진천에서 유세를 집중했다. 윤 후보는 “진천은 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육도시 가운데 하나”라며 “혁신도시와 지역의 성장 속도에 맞춰 아이들의 교육환경도 더 크게
충북 청주시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65개소에서 67개소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새로 추가된 곳은 흥덕구 옥산면 소로2리 서번마을과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 부동마을 등 2곳이다.시골마을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교통복지 사업이다.해당 마을 주민들은 오는 6월부터 행복택시를 타고 읍·면 소재지나 전통시장 등 인근 생활 거점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이용 요금은 성인 7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50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는 지난 15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대회의실에서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과 관광불편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2026 관광불편 개선 모니터링단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관광 현장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관광 환경 개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모니터링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및 운영 기준에 대한 사전교육이 진행됐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관광불편 개선 모니터링단은 관광객 이용이 많은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전통시장, 교통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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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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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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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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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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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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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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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근장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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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복합문화센터 어디에?"...주민 접근성 논란
제주대학교 캠퍼스 부지에 설치되는 아라복합문화센터의 주민 접근성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당초 아라복합문화센터 입지로 제주대 입구 버스 회차지 일대를 예정했으나, 대학 측에서는 옛 골프아카데미 부지 등 3개 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양영수 의원 이날 449회 임시회에서 “140억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접근이 편리하게 버스 회차지에 일원에 조성해야 한다”며 “지난 8일 주민설명회에서 입지로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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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체전 10만 관람객 방문...탐나는전 혜택은 '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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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가 윤성주, 제자들과 창단 무대
윤성주춤아카데미가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창단공연 ‘월-月’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단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무대이자 스승 윤성주의 춤 세계를 예술적으로 계승하고 확장하는 첫 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오랜 시간 제자들 사이에서 개인적으로 전승돼 온 춤을 무대 위에 올려 관객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