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종닭협회가 정부의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 확대 편성을 환영하면서 축산분야 인프라 예산 확대와 토종닭 종축 보전·육성 지원을 촉구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해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보다 10.4% 증가한 22조2천21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
대구·경북 과학고와 영재학교 지원자가 전년보다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의사제 도입 등으로 지역 학생들의 의대 진학 기회가 넓어졌음에도 상위권 중학생들의 이공계 선호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9일 종로학원의 ‘2027학년도 전국 과학·영재고 지원 현황 분석’에 따르면 올해
올들어 7월까지 수입량 전년보다 7.8% 늘어나 한우와 가격 격차 확대…수입육 입지 강화 우려 한우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자 쇠고기 수입량도 증가하고 있다. 국내 한우 공급량 감소로 국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쇠고기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등락을 보이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증가세
대구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176명을 선발한다.선발 인원은 전년대비 77명 늘면서 지역 교원 임용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9일 시교육청이 발표한 ‘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선발 예정 인원
지난해 사망자 수가 2022년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많았다. 10∼40대는 자살이 사망 원인 1위였으며, 50대부터는 암이 주된 비중을 차지했다.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36만2968명으로 전년보다 4399명 증가했다.코로나19로 사망자가 집중됐던 2022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았다. 역대 두번째로 많은 사망자 수다.남성 사망자가 19만3547명으로 1809명 늘었고, 여성 사망자
한우·육계·오리 공급 감소 영향…돼지는 전년 수준 예상 젖소 원유 생산 감소세…산란계는 사육·생산량 증가 9월 축산물 수급 여건이 축종별로 엇갈릴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발표한 9월 축산관측에 따르면 한우는 사육·도축 마릿수 감소로 도매가격이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육계와 오리도 도축 마릿
경남교육청은 지난 4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도내에서 모두 3만2474명이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만2955명보다 481명 감소한 규모다.경남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창원·진주·통영·거창·밀양·김해·양산 7개 시험지구와 각 학교에서 수능정보시스템으로 응시원서를 접수했다.지원자를 자격별로 보면 졸업예정자가 2만47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졸업자 6750명,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학력 인정자 989명 순이었다.
올해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과 동구 일산해수욕장의 방문객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는 주말 기상 악화와 극한 폭염 등 이상기후를 주원인으로 꼽지만, 지역에서는 ‘호캉스’ 등 급변하는 피서 트렌드에 대응할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올해 진하해수욕장 누적 방문객은 77만7787명으로 전년 대비 10.5% 감소했다. 일산해수욕장 역시 32만6584명으로 전년보다 0.24% 줄었다. 두 곳 모두 최근 1~2년 새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는 추세다.지자체들은 방문
 충남도 내에서는 지난달 42초마다 한 번꼴로 119신고가 접수됐으며, 신고 10건 중 1건 이상은 벌집 제거로 나타났다.  22일 도 소방본부가 내놓은 ‘8월 119신고 접수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접수된 신고는 총 6만 4095건, 하루 평균 206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만 1699건에 비하면 3.9% 증가한 규모다.  유형별로는 긴급 신고가 3만 3272건으로 전년보다 7.9% 증가한 반면, 비 긴급 신고는 3만 823건으로 0.1%
제주지역 고용의 양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으나 소비와 관광은 약세가 지속되고, 물가와 생산도 뚜렷한 개선없이 보합세에 머물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민간연구기관인 한국지역혁신연구원은 21일 발표한 연구보고서'제주사회경제 현황 지표' 제2호를 통해 이같이 짚으며 "제주경제 전반의 회복 확산은 아직 제한적인 상태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고용은 양적인 측면에서 뚜렷한 개선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8월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전년보다 각각 1.7%p, 2.1%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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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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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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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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