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는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2일 개회하고 5일까지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등 총 4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단양군정의 이정표를 재확인하고 주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획된 일정에 따른 추진 상황을 점검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단양이 되기 위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사업 추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상훈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단양군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원자력환경공단이 국제원자력기구가 주관한 방사능분석 숙련도 평가에 참가해 전 항목 A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방사성폐기물 관리 체계의 신뢰도 제고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면서 방사능분석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1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따르면 국제원자력기구가 주관한 2025년 방사능분석 숙련도 평가에 처음 참가해 감마선방출핵종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00여 개 IAEA 회원국, 550여 개 실험실이 참여해 방사능 분석 결과의 정확도와 정밀도를
이재명 대통령이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큰 이정표를 남긴 인물”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이 대통령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비통한 마음으로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접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애도를 드린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해찬 전 총리를 “격동의 시대 속에서도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넓히는 데 평생을 바친 지도자”로 평가했다.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던 젊은 시절의 신념이 국정 운영 과정에서 정책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서며 국내 증시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투자한 국내 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큰 폭으로 상승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장 시작 직후 5000선을 돌파하며 ‘오천피’ 시대의 문을 열었다.지난해 10월 4000선을 처음 넘어선 이후 약 3개월 만에 1000포인트를 추가로 끌어올린 것이다.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를 강조해 왔다. 지난해 5월 말, 코스피
국내 증시가 사상 처음으로 ‘오천피’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10월 4000선을 처음 넘어선 뒤 불과 석 달 만에 1000포인트를 추가로 끌어올리며, 코스피는 또 한 번 새 이정표를 세웠다.22일 오전 9시 1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4.36포인트 오른 5004.29를 기록했다. 장 초반에는 5016.73까지 치솟았다. 1980년 코스피 지수 산출 이후 약 46년 만에 ‘꿈의 지수’로 불렸던 5000선을 처음 넘어선 것이다.이날 지수는 4987.06으로 출발한 뒤 개장 1분여 만에 5000선을 돌
포스코가 함정용 소재 기술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포스코는 함정용 고연성강과 방탄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지난 1월 한국선급으로부터 선급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은 강재 개발부터 용접성 검증, 군함 방호 성능 확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거쳐 달성한 성과다. 선급은 선박과 해양구조물 등의 소재, 설계, 제작 등에 대해 안전성과 품질을 기술적으로 평가하고 인증하는 기관을 말한다. 선박, 해양구조물, 그리고 그에 사용되는 재료는 선급이 정한 규칙과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포스코가 이번에
삼성전자가 2026년 2월 4일 기준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삼성전자가 국내 상장사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넘어섰다. 4일 종가 기준 시총은 1천1조1백7억 원에 달했으며, 장중에는 1천2조7천8백66억 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22.56%를 차지하는 수치로, 단일 기업이 국내 주식시장 4분의 1을 점유한 셈이다.이는 2023년부터 이어진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 자사주 매입
울산 남구의 첫 번째 도시재생 사업인 ‘삼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사후관리 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사업의 지속가능성에 의문을 낳고 있다. 3일 찾은 삼호동 일대. 폐쇄된 삼호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뒤편에서 ‘정원길’ 이정표를 따라 골목으로 접어들자 곳곳에 놓인 화분들이 눈에 들어왔다. 폐하수관 등을 재활용해 만든 화분과 벽화가 남아 있었지만, 풀과 화초는 말라 비틀어져 있었고 상당수 화분은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었다. 일부 화분은 화초 하나 없이 담배꽁초가 가득 쌓인 재떨이로 변해 있었다. 골목 안에 설치된 안내판을 통해 이 일
인천대학교가 지역 대표 로봇 기업인 유일로보틱스와 손잡고 로봇 산업을 이끌 실전형 미래 인재 양성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1월 30일 이노베이션센터에서 ‘Physical AI Sim-to-Real 로봇 챌린지’ 발표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난 4주간 진행된 산학협력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의 최종 성과를 공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대학생 경진대회를 넘어, 대학의 로봇 교육이 실험실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의 요구와 기술을 어떻게 수용하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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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게이밍 스피커를 찾는다면?... 제닉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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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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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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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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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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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법학부 팀이 최근 국제법 분야 최고 권위의 모의재판 경연에서 국내 정상에 올라 세계 대회에 진출까지 확정지었다.한동대는 지난 10일 열린 ‘2026 Philip C. Jessup International Law Moot Court Competition 국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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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특별법 본회의 앞두고 핵심 특례 막판 총력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와 대구시가 지역 발전과 직결된 핵심 특례 추가 반영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19일 경북도와 대구시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TK통합특별법안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 심사와 23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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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극복…‘모두의 경제’로 가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불평등과 절망을 키우는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합리적인 사회질서를 확립하며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는 ‘모두의 경제’를 함께 만들어가야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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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일본 쓰쿠바대, 교육 분야 국제 협력 강화 논의
한국교원대학교는 최근 일본 쓰쿠바대학교를 찾아 교육 분야 국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교원대 대표단은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시에 위치한 쓰쿠바대학교에서 타케나카 요시히코 부총장과 하마다 히로후미 교수, 노로 후미유키 교수 등 주요 교수진과 면담을 진행했다.이날 두 대학은 △석·박사 과정 복수 학위제 추진에 대한 상호 의사 확인 △학생 및 교직원 간 교육·문화 교류 확대 △인공지능과 교육의 융합을 주제로 한 공동 연구 △캠퍼스아시아플러스 등 국제 공동 사업 추진 △한국교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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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민승기 교수팀, 탄소감축 전략 병행 필요성 과학적 제시
지금 당장 대기 중 탄소를 줄이지 않으면 앞으로의 여름은 더 뜨거워지고 산불은 더 거세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포스텍 환경공학부 민승기 교수 연구팀은 ‘탄소중립’만으로는 산불 위험을 충분히 낮출 수 없으며 이미 대기 중에 축적된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탄소감축’ 전략이 병행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