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9월 3일 한울6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국가방사능방재계획에 의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제정한 평가 지침을 시범 적용했으며, 시나리오는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신규 양식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졌다.한울6호기 전 비상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리구역 내 부상자 발생을 가정한 의료구호 활동과 3.2MW 이동형 발전차를 이용한 비상대응설비의 운영 능력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이용희 본부장은 “비상요원들이 각자의 임무에 따라 대응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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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톨릭환경연대는 3일 오전 9시부터 인천남동공단유수지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및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해양 쓰레기 소탕작전”이라 명명한 이날 행사에는 남동지속발전협의회, 꽃마당 등 50여 명의 환경운동가들이 힘을 보탰다.최진형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남동유수지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시설이지만 지금은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비롯한 철새들의 보금자리가 된 공존의 공간”이라며 “새들의 서식환경 개선은 물론 바다로 나가는 하수의 쓰레기를 최소화하여 해양생태환경의 보
인천 한 아파트 6층 발코니에서 난간 교체작업을 하던 2명이 추락해 숨졌다. 3일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5분경 계양구 작전동 한 아파트 6층 발코니에서 창호 공사를 하던 A씨와 B씨가 18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
대전시는 미국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은 ‘송자대전판’ 1점을 인수했다.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18세기에 판각된 송자대전판은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됐고,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복각됐다.이 가운데 4484점이 현재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보관돼 있으며,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이번에 환수한 송자대전판은 1926년에 복각된 목판 중 하나다.1970년대 초 미국 국제개발처 한국지부에 근무하던 애런
“미군 부대로 들어가는 건가요?”“예. 캠프 그리브스 부대에 이제 도착했습니다.”“그런데 미군들은 안 보이는군요.”“예, 몇 해 전에 다른 곳으로 모두 이주했지요. 지금은 옛 건물과 시설들만 남아있습니다.”DMZ 남방한계선에서 2km 떨어진 민간인통제구역 안에 있는 파주 캠프 그리브스는 1953년부터 2004년까지 미군이 주둔했던 공간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미군기지 중 하나다. 2004년 마지막 주둔 부대인 506연대 철수 이후 2013년 경기도 관광공사에 의해 역사,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재
이커머스·바이오 기업 그래디언트가 보통주식 25만715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29억9951만원이며, 1주당 가액은 2500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8월 18일로 기재됐다. 소각 대상 주식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며, 소각 주식 수는 발행주식총수 1143만1284주 대비 2.25%에 해당한다.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의 감소는
제주녹색소비자연대은 지난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이란 숨김없이 전성분을 공개하고 원료안전성평가를 거쳐 유해물일을 저감 및 대체한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으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선정기준'에 의해 적합을 확인 받은 제품을 말한다.화우품 심사제는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유해물질 사용 저감 기준을 마련하고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여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5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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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아파트 베란다 새시 공사를 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졌다.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5분께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모 아파트 6층에서 베란다 새시 공사 중이던 60대와 70대 남성이 18m 아래 지상으로 떨어졌다.이들은 심정지 상태에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팜스코바이오인티가 합천GGP농장 양돈사업부문을 116억9261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번 양수 대상은 합천GGP농장의 양돈 사육 및 판매 사업 관련 일체의 자산·계약·권리·인력을 포함한 사업 전반으로, 기준일 현재 양수인과 양도인 간의 합의에 의해 계약한 자산 및 부채도 포함된다고 명시됐다.양도법인은 영성농장과 김태수로, 두 곳 모두 양돈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개인사업자며 팜스코바이오인티와는 비특수관계인으로 기재됐다. 영성농장의 본점소재지는 경상북도 고령군 대
전자 인증보안 서비스 기업 한국정보인증이 보통주 자기주식 102만595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며,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장부가액 기준으로 산정된 50억2352만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8월 19일이며, 소각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로 명시됐다.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에 의해 진행되며,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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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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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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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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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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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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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부평구·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 ‘소통의 날’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신트리도서관에서 부평구·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감과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2020년부터 운영된 시민소통참여단은 지역별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번 행사는 주민직선 5기 출범 이후 시민소통참여단과 갖는 첫 소통의 자리로,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행사에서 시민소통참여단은 ▲체험형 진로교육 기회 확대 ▲늘봄·돌봄·방과후 연계에 따른 학생 관리체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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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읽고 엽서 한 장…천호성표 '독서 300', 학교 담장 넘어 지역사회로
학생이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고 책장을 덮은 뒤 마음에 남은 생각을 엽서 한 장에 적어서 학교에 설치된 우체통을 거쳐 가족이나 친구에게 배달된다. 책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