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산 흑돼지와 한라봉을 결합한 제주 고향사랑기부 복합 꾸러미 상품을 9일 본격 출시했다. 제주 고향사랑기부‘만감류 하영드림’ 특별행사의 2차 기획 상품으로, 지난해 연말 인기를 끌었던 ‘흑돼지+감귤세트’ 구성을 대폭 강화했다.기부자에게는 푸짐한 혜택을,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에는 판로 확대 효과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상품은 제주 향토기업 3곳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감귤농협,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협업해 만들었다.제주산 흑돼지 가공식품과 농산물 소비쿠폰이 적
울산경찰청은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주사고·사상자 감소 등 성과를 냈다고 8일 밝혔다. 울산경찰청은 연말연시 삼산로·번영로 등 주요 도로에서 교통경찰과 기동대, 기동순찰대, 지역경찰 등을 최대한 동원해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총 19회, 투입된 누적 인원은 2055명이다. 전체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394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 증가했다. 면허취소는 269건, 면허정지는 125건이다. 특히 12월에는 본격적인 연말 단속 시행으로
충남 금산다락원은 주민들의 시설 이용 활성화 및 다락원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를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문화예술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금산다락원 만남의 집에서 스탬프투어 여권을 수령한 후 문화예술 투어, 공연, 영화 등에 참여 시 여권에 스탬프를 날인하면 된다. 연말 최다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며 명예로운 상까지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 운영 항목은 △공연, △전시회, △금산시네마, △독서마라톤, △북콘서트 등이다. 금산다락
반도체 수출의 1월 징크스가 깨졌다. 1월 반도체 수출이 205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2.7% 폭증하며 2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로 수요의 계절성이 사라지면서 통상적인 1월 비수기 공식이 무너졌다. 전체 수출 658억5000만달러 중 32.2%를 반도체가 책임졌다.원래 1월은 연말 수출 집중 이후 조업일수 감소와 설 연휴가 겹치는 시기로, 반도체 업계에서는 전통적 비수기였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지난해 12월 208억달러에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달 3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400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사랑나눔 기부 활동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랑나눔 기부는 ▲연말 임직원 성금 모금 ▲온실가스 저감 인센티브 ▲나눔 플리마켓 수익금 등으로 마련됐으며, 공단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13만 원을 기부하고,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100만 원의
테슬라가 2025년 4분기 비트코인 보유량을 유지했다. 다만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디지털자산 평가손을 실적에 반영했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슬라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025년 4분기 말 기준 1만1509BTC로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비트코인 가격이 연말 3개월 동안 약 11만4000달러에서 8만8000달러 수준으로 떨어지며, 테슬라는 디지털자산 보유분에 대해 약 2억3900만달러 규모의 감손 손실을 반영했다.테슬라는 2021년 2월 일론 머스크
금강기계공업과 금강철강이 27일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최시훈 금강기계공업·금강철강 대표이사, 엄주호 경상일보 대표이사,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했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금강기계공업과 금강철강 임직원들은 지난 2004년부터 급여 나누기와 연말 성금 기탁 등을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방문지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작년 연말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면서 “3만 3천 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방문지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김동연 지사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작년 연말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면서 “3만 3천 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
울산시가 겨울철 도로결빙으로 인한 다중추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응달·교량 등 취약구간 4곳에 자동제설장치를 추가 설치한다. 주민 체감도가 큰 주거지 급경사 구간은 도로열선을, 구간이 길고 교통량이 많은 터널·교량은 염수분사장치를 적용해 맞춤형 제설 인프라를 확충한다. 시는 중구 함월1길과 남구 은월로, 무거터널, 덕하1교 등 4곳에 도로열선과 염수분사장치 등 자동제설장치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총 15억3000만원을 투입해 연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07~2024년 도로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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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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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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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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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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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우 전주시의장 "지방의 지출이, 수입은 국고로?"…무인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촉구
무인교통단속 범칙금과 과태료를 지방세입으로 돌려야 한다는 건의안이 채택됐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24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교통안전 강화와 지방재정 형평성 확보를 위한 무인교통단속 과태료·범칙금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남관우 전북대표회장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이번 건의안은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