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재료공학부 박준용 교수 연구팀이 자연 중심의 재료 설계 전략을 통해 고기능성 친환경 소재를 연이어 개발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전력 공급 없이 냉방 에너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패시브 냉각소재 연구’가 나노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 ‘ACS Nano’에 게재됨과 동시에 3월호 표지 논문으로도 선정되면서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연구를 주도한 박준용 교수와 박상아 연구원은 이번 연구에서
한국목간학회와 국립경주박물관이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신라 왕경 경주의 공간 구조와 문자 생활을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재조명한다.출토 목간 등 문자자료를 토대로 고대 도시 운영의 실체를 분석하는 한편, 연구 성과의 보존·활용 전략까지 모색하는 자리다.30일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양 기관은 4월 3~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신라 왕경 경주의 공간과 문자 생활’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월성 해자와 동궁과 월지 일대에서 출토된 목간과 비석, 묵서자료 등을 중심으로 신라 왕경의 행정 체계와 문화 활동을 복원하는
자율형 IT 기업 태니엄이 포레스터 컨설팅이 진행한 ‘2026년 총경제적효과 연구’ 결과, 투자 대비 수익률 235%, 2010만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또한 투자 회수 기간은 6개월 미만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레거시 솔루션 비용 절감 및 사용자 다운타임 감소를 포함한 것이다.이번 연구는 태니엄 자율형 IT 플랫폼을 도입한 기업들이 실제로 달성한 재무적 성과와 비즈니스 혁신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 기업은 엔드포인트 장애 복구 시간 75% 단축,
고저차 활용한 디자인으로 지리·학술·도시 연계 실현… 첨단산업 융복합 연구 거점 구축다채로운 교육 공간 제공… 활발한 소통·교류 이뤄지는 차세대 캠퍼스 코어 기대 간삼건축이 설계한 ‘중앙대학교 205관’ 기공식이 최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자이언트 구장에서 개최, 본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205관’은 중앙대 서울캠퍼스 내에 신축되는 교육·연구 시설로, 첨단 공학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계획, 건축면적 4,451.00㎡·연면적 5만6,739.96㎡·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오는
5일전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인하대는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술체육, 의학 계열의 53개 학과와 학과·학연 간 협동과정에서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도전과 협력으로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원’을 비전으로 설정한 인하대 일반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다양한 전공을 연계한 학과 간 협력 연구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인하대는 학문 분야별 대외 평가에서 인문·사회과학 분야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이는 문·이과
충북여성재단은 15일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 여성사 가치 확산과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여성사 관련 전시·교육·연구 분야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여성사 관련 전시·교육 및 자료 협조 △여성사 콘텐츠 개발·활용 △여성사 관련 연구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을 협력한다.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여성사의 가치와 의미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충북에서 성평등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9일 오후,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SK하이닉스 본사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과 연구·개발 시설을 살피고, 기업의 수출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중동상황’으로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지난 2월 5일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 PLUS 전략'의 12개 혁신과제에 대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추가지원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 이 청장은 “지난해 우리나라 연간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돌파하는 데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의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학술지 ‘염증성 장질환’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국제학술지 IBD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염증성 장질환 환우 지원 및 연구 재단인 ‘미국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의 공식 저널이다. 해당 저널의 논문 영향력 지수는 관련 분야 상위 20% 수준으로, 염증성 장질환 분야에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에 공개한 연구 결과는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지역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전략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JDC는 제주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회를 발족하고 사업전략 연구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신규 사업화를 위한 이 연구회에는 AI 분야의 역량 있는 직원들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다. JDC는 이 연구회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행력 있는 사업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주요 연구 과제는 정책 연계 방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산림청 추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쉬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이상지질혈증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를 산·학·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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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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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활기...최고가 898만원 낙찰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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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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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중동사태 지속에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위한 비상경영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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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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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주당 경선 권리당원 논란, 공정성 흔들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권리당원 급증논란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권리당원 급증 논란은 이제 단순한 의혹 수준을 넘어 경선의 공정성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심각한 경고"라고 강조했다.또 "오라동과 아라동 등 특정 지역에서 단기간에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권리당원 수는 그 자체만으로도 도민의 상식과 눈높이를 완전히 벗어난 것"이라며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문제가 상대 정당이 아닌 지역 주민들 스스로 제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는 정치공세가 아니라현장에서 터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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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 율량동 호텔서 이산화탄소 누출⋯2명 어지럼증 호소
지난 24일 오후 11시14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호텔 지하 3층에서 이산화탄소가 방출됐다. 이 사고로 직원 A씨 등 2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등은 소화설비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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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레트로여행 코스
24일 한국관광공사는 옛 추억이 방울방울 피어나는 5월 연휴에 떠나면 좋을 부산 레트로여행 코스 3곳을 소개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알록달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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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7시간전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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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최대 3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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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합산해 생애 1회 최대 30만 원 한도 내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해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