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5일 2025년 학과 개설 20주년을 맞아 학과 재학생·동문·교수가 함께한 기념식을 열고 구성원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학과 장학 및 발전기금 800만원을 마련해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윤경원 학과장, 김나영 교수 그리고 사회복지학과 학회장 배민영 학생, 부학회장 박은향 학생과 차기 학회장 송민규 학생이 참여했다. 윤경원 학과장은 “학과 동문과 재학생 그리고 교수들의 마음을 모아 학과 발전기금의 첫 삽을 뜨게 됐다”며 “학과 20주년을 계기로 사회복지학과
구미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으로 나서며 ‘경북 대표 골목상권 도시’로 입지를 굳혔다. 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골목상권 8개소를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구미시 골목형상점가는 총 18개소로 늘어나며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최다 기록을 세웠다. 구미시는 2023년 9월 경북도 최초로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후, 2024년 2개소, 2025년 7개소, 2026년 8개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 육성의 선도 도
4주전
인하대학교는 지난 14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부자와 동문을 초청해 ‘2026 인하 감사의 밤’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인하 감사의 밤’은 대학의 성장과 도약 과정에 함께해 준 기부자와 동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인하대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과 김두한 인하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인하대 발전을 함께 이뤄나가고 있는 기부자와 동문 50여명이 참여했다.인하 감사의 밤에선 인하대를 위한 발전기금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김두한 인하대 총동창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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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상공회의소가 이런 짓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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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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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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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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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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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특별법 국회 통과…5년마다 개발 기본계획 수립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최근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SMR이 각광받고 있다. SMR은 대형 원전보다 출력 규모가 작고, 공장에서 모듈 단위로 설비를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소형 원전을 말한다. 앞서 한국은 원자력 법체계가 대형 원전 중심이라 SMR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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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성인용품 주문자 협박, 사실무근" 부인
쿠팡은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용의자가 성인용품 구매자 명단을 따로 선별해 쿠팡을 금전 협박하려 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쿠팡은 지난 12일 입장문을 내고 "공격자가 성인용품 주문자 약 3000명을 별도로 분류해 협박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쿠팡은 또 "최근 발표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와 공격자가 보낸 이메일에도 금품을 목적으로 한 협박 내용은 없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대정부질문에서 언급돼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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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만 4건, 양돈 1번지도 뚫려…걷잡을 수 없는 ASF
양돈장 ASF가 도무지 진정될 조짐을 보이지고 않고 있다. 지난 12일 하루에만 4건이 터지고, 양돈 1번지도 무너졌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2일 새벽 충남 당진의 양돈장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같은 날 신고된 ASF 의심농장 4곳 가운데 충남 홍성과 전북 정읍, 경북 김천 등 3곳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충남 5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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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사육늘었나…이동제한 정국속 출하 ↑
잇따른 ASF 발생과 이동제한에도 불구, 돼지 출하두수가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올들어 돼지 출하두수는 2월 11일 현재 231만6천49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18만9천899두과 비교해 5.7% 증가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2월 둘째 주간에는 하루 9만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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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핫이슈] 아이유 콘서트, 안방서 본다…박보검 몽유도원도 스틸컷 'Wow'
설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작품 공개 소식이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논란보다는 작품에 집중됐던 2월 초, 아이유의 콘서트를 안방에서 편히 볼 수 있다는 소식과 대세 배우 이채민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설에 시선이 모였다. 특히 개봉일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영화 몽유도원도는 박보검, 김남길 스틸 사진만으로도 주목받고 있다.2년 연속 엔하이픈이 수상 주인공이 된 2026 디 어워즈와 다채로운 솔로 아티스트 컴백 소식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 아이유 'THE WINNING' 콘서트, 설연휴 MBC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