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1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첫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송 전 시장은 9일 울산 중구 학성동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마련된 울산시장과 울산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처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송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다시 한 번 울산시장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하고 최근 당내 울산시장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이날 예비후보 등록·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 운동용 명함을 배부하는 등 울산시장직 도전을 위한 대외적인
중앙정치권 거물로 불리는 김태년 5선 국회의원이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가운데, 깨끗한 정치 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후원회는 ‘정치자금법’에 따라 설치됐으며, 후원금은 법정 한도 내에서만 모금된다. 후원회는 1억 5천만원을 1차 목표로 예비후보 기간에 후원금 모집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개인은 연간 법정 한도 내에서 후원할 수 있으며, 모든 후원금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명하게 공개된다. 모집된 후원금은 지방선거 운동에 필요한 정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둘째날인 23일, 5명이 추가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등록된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는 총 29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0일과 비교해 5명이 늘어난 것이다.이날 등록한 후보는 ▲삼도1.2동 △강원근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청년위원장 ▲삼양.봉개동 △박안수 전 민주당 중앙당 원내대표 특보 ▲연동갑 △황경남 연동청소년지도협부회장 ▲외도.이호.도두동 △민주당 고연종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20일 첫 번째로 여수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김영규 예비후보 는 6선 시 의원 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이날 여수시선관위에서 예비등록을 마친후 “오늘의 한 걸음은 새로운 시작이자 여수의 내일을 책임지겠다는 가장 무거운 약속”이라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김 예비 후보는 “최근 여수가 직면한 위기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 김 예비후보는 산단의 침체와 일자리 부족, 소상공인의 깊은 한숨, 떠나는 청년들과 줄어드는 인구 등을 언급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하차한 박상돈 전 천안시장의 궐위로 무주공산이 된 오는 6.3 지방선거 충남 천안시장 선거판에 뛰어들 후보들이 저마다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첫 발걸음과 함께 출사표를 내던졌다.천안시 서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구시 의원 및 장, 시도의원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20일, 서북구 선관위에 일제히 여야 각 정당의 경선에 나설 후보자들이 나타나 후보 등록을 신청했다.이날 오전 9시 가장 선관위에 나타나 등록을 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장기수 정책위 부의장이다. 장 예비후보는 등록 후 장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10일 오전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전날 포항시청에서 퇴임식을 가진 이 전 시장은 바로 다음 날인 이날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밟았다.이 전 시장은 좀 더 이른 시점에 ‘사퇴’를 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할 수 있었으나,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퇴임 시점을 가능한 늦게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선택으로 지난 8일 새벽 발생한 포항시 북구 죽장면 산불 진화까지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 전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2월 3일 오전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 등록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경남교육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3대 핵심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회견 서두에서 “경남교육은 과연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동안 우리는 교육의 성과와 숫자를 말해 왔지만, 아이 한 명 한 명의 하루와 삶을 끝까지 책임졌는지에 대해서는 솔직한 답을 내놓지 못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강원대학교가 오는 3월 1일,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춘천·강릉·원주·삼척 등 4개 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도 1국립대학’이라는 혁신 모델 아래 하나로 출범하는 통합 강원대학교의 첫 신입생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자리로, 총 6,493명의 신입생이 새 출발을 알렸다.캠퍼스별 행사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26일에는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과 삼척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