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8시, 일도2동 수협사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의 선거연대를 통해 추대된 진보진영의 지역구 후보인 강 후보는 “예비후보로 지역을 돌면서 지역주민분들께서 ‘새로운 사람이 더 젊은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며 “지역주민들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는 풍경을 열어나가는 도의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을 하루 앞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행진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선 전열을 완비했다. 선대위는 진천 각계각층이 참여한 매머드급 통합형 조직으로 구성됐다.임호선 국회의원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캠프를 이끌며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후원회장이자 명예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치열한 당내 경선을 치렀던 박양규, 임영은, 임보열 후보가 모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해 완전한 ‘용광로 원팀’을 이뤘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6.3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예비후보가 1명에 그친 ‘단독 후보’ 선거구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투표 선거구 유권자들의 알권리가 침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번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이 지역구 후보자 공천을 마쳤는데, 12일 현재 단독 후보가 나선 선거구는 8곳에 달하고 있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이도2동갑 △화북동 △삼양동·봉개동 △아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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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일 자정 마무리된다.후보들은 남은 시간 한 표라도 더 받기 위해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호소에 나섰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중동발 고유가와 고물가·고금리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한숨은 깊어지고, 농어민과 취약계층은 위기를 맞고 있다”며 “선거운동 기간 많은 도민들이 민생을 살리라고 당부한 말씀을 잊지 않고, 지사 직속의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민생경제를 우선 살피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당선되자마자 민생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해 3000억원 규모의 민생추경으로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이자 부처님 오신 날 연휴를 맞은 충북 여야는 지역 유권자 표심얻기 총력전을 펼쳤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과 지역별 후보가 괴산과 제천, 단양에서 차례로 집중 유세를 벌이며 힘 있는 여당 단체장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국민의힘 충북도당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천 지원유세와 청주에서 집중 유세를 통해 정권 심판론을 호소하며 부동층의 표심을 공략했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25일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와 함께 옥천과 진천을 돌며 집중 유
선거운동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다.확성기와 유세차가 중심이던 선거 운동현장이 스마트폰 화면 속 뉴미디어 공간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SNS를 활용한 실시간 소통과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짧은 영상 미디어 트렌드가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각 후보 캠프 역시 `뉴미디어 선거전' 흐름을 부지런히 뒤쫓는 모양새다.2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방송 토론회 등 기존 미디어와 면대면 접촉에 의존하던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온·오프라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첫 유세 일정으로 충북혁신도시를 선택했다.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통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진천군수 후보로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적극 뒷받침하고, 대통령, 임호선 국회의원, 신용한 도지사 후보로 이어지는 정책과 예산 고속도로를 진천으로 끌어오겠다”며 “반드시 승리해 ‘격이 다른 진천’으로 제대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혁신도시의 교육, 의료, 문화, 쇼핑 등 취약한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특히 두촌리 중심상가 일대의 극심한
6·3 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0시를 기해 본격 시작됐다.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제주도의원,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은 일제히 거리 유세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번 제주지역 선거 출마자는 △제주도지사 3명 △제주도교육감 3명 △제주도의원 지역구 64명 △비례대표 28명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2명 등 총 100명이다.제주도지사 선거에는 위성곤 후보, 문성유 후보, 양윤녕 후보 등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국회의원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오는 21 시작된다.선거운동기간은 이날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13일이다.후보자 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공직선거법'에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우선 선관위는 후보자로부터 제출받은 선거벽보를 지정된 장소에 22일까지 첩부하고, 선거공보를 24일까지 발송해 각 가정에 배달될 예정이다.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더불어민주당 조민자 광역의원 예비후보가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았다.민주당 충북도당 선관위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시행세칙 제41조 등에 따라 해당 후보에게 `경고' 조치했다고 지난 9일 공고했다.조 후보가 발송한 경선 선거운동 문자 내용에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권리당원 선거인단에게 발송한 경선 홍보물”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도당 선관위는 이 문자가 선거인과 상대 후보자에게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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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대 1 완판 흥행”… 새만금 수변도시 후속 분양 전략 본격
새만금개발공사가 부동산 학계·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후속 분양 전략 자문회의를 개최했다.27일 열린 이번 회의는 첫 분양 완판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후속 분양 공급 전략과 상품 구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만금 수변도시는 계획인구 약 4만명 규모의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앞선 첫 분양에서는 최고 경쟁률 41대 1을 기록하며 전 필지가 31일 이내 완판됐다. 수도권 수요 비중도 약 15%를 차지하며 전국 단위 투자 관심을 확인했다.전주대학교 임미화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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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11개 시군, 재정 보조체계 개편 논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재정 보조체계 개편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11개 시·군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공모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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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7년째 슬롯 '35회'...해외노선 확충 '제약'
제주국제공항의 활주로 포화로 해외노선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슬롯은 35회다. 슬롯은 1시간 당 처리할 수 있는 항공기 이착륙 횟수다.국토부는 항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까지 2239억원을 투입, 슬롯을 40회로 늘리는 시설을 확충했다.사업 내용을 보면 착륙한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고속탈출 유도로를 3곳에서 6곳으로 늘렸고, 2곳의 이륙대기구역을 신설했다. 주기장은 기존 36곳에서 43곳으로 인프라를 확대했다.여객터미널 연면적도 증축해 연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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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