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주요 회의가 도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정책이 발표되는 결과뿐 아니라, 그 결정이 오가는 회의 자리를 도민이 직접 지켜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제주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청에서 열리는 주요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그동안 간부회의는 도정 현안을 논의하고 방향을 정하는 자리이면서도 도민이 직접 들여다볼 통로는 없었다. 생중계가 시작되면 도민은 정책이 다듬어지는 과정과 논의의 맥락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제주도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
충북 제천시는 2일부터 초등학생 방과 후 이동을 지원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제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차량 1대를 증차해 기존 2대 체제에서 3대 체제로 전환하고 왕미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시범운행도 새롭게 시작한다. 제버스는 지난해 7월 15일 교육발전특구 신규사업으로 운행을 시작한 이후 올해 5월까지 이용건수 2217건, 이용자 2822명을 기록하며 방과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의 핵심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증차는 지난 1월 정거장 확대 이후 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부 구간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서천군가족센터와 연계해 지난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모자건강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여성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성교육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 ▲인바디 측정을 통한 건강상태 확인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교육 ▲자녀 영양간식 만들기 ▲한국 음식 적응을 위한 요리교실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AI 에이전트가 업무의 단위를 바꾸고 있다. 주어진 ‘태스크’를 빠르게 처리하는 능력이 아니라 ‘미션’ 전체를 설계하고 AI와 분업하는 능력이 일 잘하는 사람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변화의 실체를 사흘 동안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6 일잘러 페스타’가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더피엠디가 주최하고 더피엠디와 기고만장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한국디지털기업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HRD기업협회가 후원하고 데
   충남도는 2023년 4월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홍성군 산림을 미래 산림소득 창출 기반이자 기후대응 탄소중립 실현과 재해를 예방하는 모델림으로 육성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도는 당시 4월 2일부터 4일까지 이어진 산불로 1,337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단순 원상회복이 아닌 산림의 공익적 기능 회복과 산림경영 기반 재구축까지 고려한 중장기 복원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인 복구 조림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4년부터 총 840ha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림사업은 올해 마무리했으며, 자연복구 대상지 297
  충북 보은군은 ‘2026 보은군 드론영상 공모전’ 수상작 10편을 발표했다. 공모전은 ‘사람이 머무는 곳, 변화하는 보은’을 주제로 지난 2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 이뤄졌다.  공모는 이음센터, 스마트팜, 회인청년마을,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가운데 2개 이상을 포함해 보은의 자연경관과 지역의 변화상을 드론영상으로 담아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모 기간 보은의 정주 여건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각기 다른 시선과 영상미로 표현하며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낸 61편이 접수됐다. 군은 외부 전문가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됐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기계식 키보드와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로 유명한 체리는 난강전시장 2홀 Q1030에 부스를 꾸렸다.기자는 현장에서 만난 체리 담당자에게 "이 부스에서 가장 중요한 제품을 하
“ 충남 당진시는 당진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상반기 동안 약 24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높은 관심 속 상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총 6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회차당 약 4만명이 방문했다. 문화예술공연과 드론 체험관 운영, ‘2026 당진 댄스 페스티벌’ 등 공연․체험·참여가 어우러진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통 경비 용역 운영, 해안선 안전관리자
공공공사 선금전용계좌 제출 의무화가 도마위에 올랐다. 1개 프로젝트마다 1개의 전용 통장을 개설해야 하는 이 제도는 공공 자금의 투명성 제고는 물론 하도급업체 체불을 막는 안전장치라는 취지와 달리 업계는 또다른 규제이자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비효율적 방안이 될 것으로 전망, 비난이 일고 있다.재정경제부는 지난 4월 ‘정부 입찰·계약 집행기준’을 개정, 4월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데 이어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도 개정, 6월 2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재경부는 기준 개정에서 ‘계약금 선금
충남 당진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24회에 걸쳐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했다.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출석률 80% 이상과 과제 발표를 마쳐야 하며, 이번 교육에서는 총 19명이 신청해 17명이 수료했다.도시농업 전문가로서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 설계와 작물 재배 △병해충 관리 △원예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과제 발표 △선진 현장학습 △직접 가꾼 채소로 함께 꾸민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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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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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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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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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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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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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1호 결재로 「북구 혁신 100일 추진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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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취임 후 유관기관 방문…더 안전한 포항 함께 만들어 갈 것
박용선 포항시장이 2일 지역 안전과 민생을 책임지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박 시장은 지역 안보·치안·소방·교육을 담당하는 주요 유관기관을 찾아 취임 인사를 전하고 각 기관장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번 일정은 취임 후 첫 기관방문으로 지역 사회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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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울산광역시 반려동물센터, AI 기반 주문식교육 혁신 협약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지난 1일 울산광역시 반려동물센터와 '지산학 일체형 AID 주문식 교육 혁신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AI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