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금융지원 강화에 나섰다.경기신보는 23일, 본점 12층 회의실에서 ‘하나은행 특별출연을 통한 경기도 민생성장과 상생경제를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전정숙 하나은행 경기영업본부 지역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악화되면서, 자금 운용과 관련
암호화폐 기업 테더가 150억~200억달러의 자금조달 계획을 포기했다고 3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테더는 지난해부터 대규모 자금조달을 추진했으나 5000억달러 기업가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부정적 반응으로 현재 논의 중인 조달 금액은 50억달러로 축소됐다.파올로 아르도이노 최고경영자는 지난해 테더가 100억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며 자금조달 필요성을 축소했지만, 5000억달러 가치 평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구심은 여전하다. 암호화폐 가격 하락과 고위험 자산 회피 현상이 맞물리며 투자 심리가
세종시가 4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특히 4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10억원을 특별 출연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하고, 시는 대출이자를 최대 2.0%까지 지원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낮춘다. 지원
화순군은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창업·확장·이전한 제조업, 광업,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관내 모든 농공단지는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돼 있어 입주기업은 물론 입주 예정 기업도 융자금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0억 원으로, 시설자금은 30억 원 한도에 5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10억 원 한도에 2년
BNK부산은행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총 2조 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별대출은 지역 제조업을 비롯한 뿌리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부산·울산·경남을 중심으로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금융지원을 펼칠 계획이다.지원 대상 기업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목적에 따라 최대 15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리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돼
 충남 서산시는 2026년 2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1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월 한시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액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적용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2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2월 2일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판매대행점 58개소 개점 시간부터 구매할 수 있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카카오뱅크는 15일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 도모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충북신보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북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총 150억원의 보증을 우대 지원한다.이번 특별보증은 업체당 최대 1억원 내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소기업 등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충북신보에서 고정보증료율 0.8% 적용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임산부·난임부부·다자녀가정 등 출생장려 대상자, 충북신보 보증부대출을 정상 상환한 이력이 있는 단골 고객
경상남도는 14일 ㈜동일조선에서 노후 병원선 대체건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강재절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재절단식은 선박 건조에 사용될 첫 강재를 절단하는 행사로, 선박 건조의 공식적인 착수를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철판을 가공하는 선각장에서 진행됐다.행사에는 이도완 보건의료국장을 비롯해 조선소 관계자, 책임감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병원선의 안전한 건조와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대체건조 병원선은 150억 원을 투입해 총톤수 290톤, 길이 49.9m, 폭 8.4m 규모로 건조되며, 최대속력은 18노트
인제군이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농가경영비 절감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비료와 농약, 농업용 필름 등 영농에 필요한 자재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총 15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가운데 인제군 내 농지를 보유한 농가다.농업인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인제·기린농협과 관내 종묘사, 농자재 취급점 등 지정된 위탁 판매점에서 영농자재를 구입할 경우 구입 금액의 50%만 부담하게 된다.농가
평택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시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평택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보증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이다.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경과한 평택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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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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