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관내 농업인과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2025년 농산물 직거래 오는 10월 31일까지, 천곡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매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열린다고 밝혔다.직거래장터는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신선 농산물을 제공하며,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해주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운영일은 끝자리가 1일, 5일, 6일, 10일인 날이며,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업인 4농가가 참여할 예정이다.판매 품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