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동구청 1층 로비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창작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보통의 감각, 나만의 패턴’ 전시회를 개최한다. ○ 이번 전시회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성인 발달장애인 20명이 함께했다.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평생학습관 2개소에서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에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4개 분야 74강좌를 개설해 총 1,06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20일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이며, 홍성군평생학습관, 신도시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hon
충북 충주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과 연계해 학습동아리와 장애인 기관을 연결하는 ‘장애인 프래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프래밀리’는 친구와 가족의 합성어로, 학습동아리 회원과 장애인 학습자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 사업에는 장애인 기관·단체 참여자 96명과 학습동아리 회원 21명 등 총 117명이 참여하고 있다.총 7개의 학습동아리가 지역 내 장애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7명이 19일 열린 ‘제21회 전국 장애인 도예 공모전’에 참가해 창작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수상자들은 ‘Together on Island’라는 주제로 독창적인 예술 감수성을 담아낸 작품을 출품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작은 8월 23일까지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KCDF 갤러리에 전시된다.이번 수상은 동대문구가 추진 중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화 프로그램 ‘창의예술교육-발
사천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 2기 심화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2기 심화반은 지난 1기 과정의 성과와 높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됐으며,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무 중심의 심화교육으로 진행됐다.사천시는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역사·문화·인적 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공유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
책을 읽고 배우는 일이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누리는 문화가 되고 있다.충북 진천군은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와 맞춤형 평생학습을 확대하며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독서와 학습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교육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군은 먼저 책을 통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독서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대표 사업인 ‘진천의 책’은 군민이 함께 책을 선정하고 읽으며 소통하는 지역 대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충북사회복지협의회와 충북가족센터협회는 지난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03회 충북사회복지포럼’을 열었다. ‘아이돌봄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 독립 운영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박민정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좌장은 정해자 충북가족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오창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충북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금메달 2개 등 2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전국 16개 시도,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충북은 15개 학교 89명의 학생이 30개 직종에 참가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충북공업고 마종현과 올해 2월 충북비즈니스고를 졸업한 권현후가 금메달을 획득했다.입상한 학생들은 순위에 따라 상장과 함께 상금을 받았다. 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얻었다.도교육청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