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해수욕장과 유원지 일대에서 계절음식점 12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계절음식점은 해수욕장 등 이용객 편의 제공이 필요한 지역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음식점으로, 읍·면·동장 추천을 받은 운영자가 공유수면 점용허가와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한 뒤 영업신고를 거쳐 운영하게 된다.올해 운영되는 계절음식점은 총 12곳으로, 지역별로는 이호동 2곳, 애월읍 2곳, 조천읍 2곳, 구좌읍 4곳, 도두동 2곳이다.제주시는 운영 기간 동안 지도·점검반을 편성
존셈봉사회는 지난 13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위치한 아가의 집을 찾아 시설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예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시설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풀을 제거하는 등 예초 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예초 작업과 주변 청소를 진행했으며, 입소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존셈봉사회는 복지시설 지원을 비롯해 환경정화,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
제주특별자치도 기능선수회는 14일 조천읍 신흥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이․미용봉사 △농기계 수리 △방충망 교체 △전기 고장 수리 등 4개 분야로 전문화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평소 미용실 방문이 번거로웠던 어르신들을 위해 현업 경력을 지닌 회원들이 직접 나서 염색과 파마,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활력을 선물했다.또, 농가에서 자주 사용하는 경운기, 분무기, 비료살포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고장 난 부품을 수리하며 농민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축제’가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선흘곶동백동산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동산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동백동산의 생명력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개막식은 13일 오전 동백동산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난타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선흘 푸른올림 브라스밴드의 축하 연주와 함께 개회
제주시는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정비 대상은 구좌읍과 조천읍, 한림읍, 한경면 등 저류지 4곳과 배수로 연장 1㎞ 구간이다. 현재 구좌읍 한동리 구간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했고, 나머지 3개 구간은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제주시가 관리하고 있는 배수개선사업지구의 저류지는 총 63개소다. 시는 사전 조사를 통해 유지관리가 필요한 저류지와 배수로를 우선 정비했다.또한 향후 추가 조사 구간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 정비를 완료해 배수 기능을 강화하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31일 제주고와 삼양초 동문회 행사장을 방문한 뒤 제주시 동지역과 조천읍, 구좌읍을 순회하며 막바지 유세를 이어갔다.송 후보는 유세에서 제주교육의 대전환을 강조하며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그는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왔다"며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의 눈물을 지켜봐 왔다. 교육은 구호가 아니라 아이 한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6일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일원에서 러닝 콘텐츠인 ‘조천 런트립’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2026 제주 마을 여행 크리에이터로 지정된 ‘픽제주’가 운영하는 조천런트립은 최근 확산하고 있는 러닝 문화를 제주 로컬여행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기록 경쟁이 아닌 마을의 자연과 사람, 생활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 콘텐츠다.참가자들은 조천리 해안과 마을 길을 함께 달리며 용천수와 조천항 등 주요 장소를 둘러보고, 지역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며 마을 안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천런트립
제주시 조천읍에서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는 김양숙.이동식 부부가 6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3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시농협 조합원인 이들 부부는 영농경력 29년차 농업인으로 현재 조천읍 소재 ‘이가원농장’에서 한라봉 레드향 등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다.이들 농가는 농산물 생산이력제, GAP 인증, 감귤원 간벌사업 등 선진 농업기술을 도입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췄다. 또 GCM 미생물 농법교육 및 농협 수출사업의 참여를 통해 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덕홍 후보가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민생이 살아야 조천읍 경제도 산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38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한 '조천 6대 정책'의 출발점은 대규모 개발이 아닌 주민 생활 불편 해소"라고 강조하며 "주민 체감형 민생 공약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주민의 살림살이가 안정되고 일상이 편안해야 청년도, 이주민도 조천에 정착할 수 있다"며 "화려한 구호보다 주민이 손에 잡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
13일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체험이 열린 동백동산에 탐방객들이 숲길을 걸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3일 제주시 조천읍 동백동산습지센터 광장에서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체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13일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체험이 열린 동백동산습지센터내 체험부스에서 방문객들이 각종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3일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체험이 열린 동백동산습지센터내 체험부스에서 방문객들이 각종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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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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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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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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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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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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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OECD, IMF 등 공식 자료와 로이터, 디플로맷, 동아시아 포럼, 브루킹스연구소, 블룸버그, 미국외교협회 등 외신 보도와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영호남 갈등은 왜 계속되는가?”2025년 조기 대통령 선거 이후 공개된 전국 득표 지도는 한국 정치의 오래된 특징을 다시 보여주었다. 영남권에서는 보수 정당이, 호남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강세를 유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서도 이러한 지역별 정치 성향은 여전히 뚜렷하게 나타났다.국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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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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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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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득세 누진도 OECD 최상위권…재분배 효과는 하위권”
한국의 개인소득세가 OECD 국가 가운데 최상위 수준의 누진세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소득 재분배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누진성에도 불구하고 소득세수 규모와 재정지출 여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 박지원 분석관은 '개인소득세의 누진성과 소득재분배 효과: OECD 국가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소득·자산 불평등 심화와 복지지출 확대 요구가 커지면서 조세의 소득재분배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우리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