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지역 전략산업의 체질 개선과 동남권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공공기관 유치 전담팀을 구성해 정부 정책 동향과 이전 대상 기관을 분석하고 유치 논리를 마련해 왔다.특히 지난 8월 19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비공개 실무 대응을 공세적인 유치 활동으로 전환했다.이어 지난 8월 20일에는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국회를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을 찾아 이경식 청장의 출장·복무 관련 제보와 조직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고강도 쇄신을 주문했다. 진행 중인 감사에 성실히 임하는 한편 내부 준법 감시 기능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김 시장은 18일 울산경자청을 방문해 투자 유치와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조직 운영 및 개선 과제 등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청장이 사직서를 제출했을 당시 바로 수리하지 않은 것은 청장과 관련한 제보가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라며 “울산경자청에서 어떠한 비리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지난 7일 제출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고심 끝에 취임 후 첫 인사를 발표했다. 능력·성과에 기반한 국장급 승진으로 시정 추진에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주요 산하기관장 등이 여전히 공석으로 남아 있어 민선 9기 진용 완성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성과 낸 실무형 국장 전진 배치시정 운영의 중추라고 할 수 있는 국장급 인사는 관리자로서의 정책판단력, 리더십, 시정기여도,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급 승진자 3명 모두 실무 경험을 축적한 과장급이었다는 점에서 ‘능력과 전문성 중심의 통합·포용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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