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19일부터 22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스쿼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며 국내 스쿼시 대회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300여 명의 정예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연령 및 성별에 따라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스쿼시는 최근 2028년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역동적인 매력
"10년 전 최민정은 과감함이 필요했지만, 10년 후 최민정은 여유로웠으면 좋겠어요."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최민정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에 남을 만하다.최민정은 2014년 9월 고등학생 신분으로 처음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을 때부터 꿈꾸었던 동계 올림픽에 3차례나 출전해 무려 7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역대 한국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그뿐만 아니라 최민정은 한국 선수 역대 동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금메달을 수확한 최가온이 “세계 최고의 스노보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최가온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모든 사람에게 스노보드를 잘 타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며 “좋은 성적을 내면서 누구도 할 수 없는 기술을 펼치는 게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둘 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세계 정상에 섰던 클로이 김과 유토 도쓰카를 롤모델로 삼은 그는 “일단 특정 기술보다 모든 부분에
충남 보령시는 보령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장순 감독의 빛나는 업적을 기리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사업’을 마무리하고, 26일 박장순 기념비 이전 제막식을 개최했다. 박장순 기념비는 제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대회 레슬링 자유형 74kg급에서 금메달 획득의 위업을 기념하기 위해 1993년 10월 12일 시민의 뜻을 모아 건립된 상징물이다. 기존 청소면에 위치해 있던 기념비를 보령종합체육관으로 이전함으로써 보령시를 방문하는 체육인과 관광객,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과 페럴림픽은 이탈리아의 패션과 예술의 도시 밀라노와 아름다운 설산 도시 코르티나담페초가 함께 만드는 대회였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지속 가능 올림픽’의 지향이었고, 주요 개최 도시인 밀라노에서는 개·폐회식 및 빙상 종목 일부 개최하였고 설산 도시인 코르티나담페초에서는 알파인스키 등 설상 종목 중심으로 경기를 펼쳤던 동계올림픽이었다. 특히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경기장에서는 이탈리아 특유의 열정적인 응원 문화와 함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음악이 울려 퍼져서 역시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새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달리는 2026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9시 화려한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다.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육상연맹, 로컬투데이, 전국마라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금산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에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가 현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1964년 이후 62년 만에 지상파 없는 올림픽 중계로 제25회 동계 올림픽이 역대급 무관심 속에 열리면서 보편적 올림픽 시청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4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현안 질의에서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민주당 조계원 의원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상대로 특정 방송사의 중계권 독점으로 인해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이 심각하게 훼손된 사태를 강하게 질타했다.그러면서 올림픽 등 세계적 스포츠 행사의 중계를 '공공재'로 재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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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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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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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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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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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안정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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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에 글을 올려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