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수송 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버스 구매 보조금을 대폭 늘리는 등 '수소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고상버스 구매 시 최대 4억 600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지원금을 책정하며 운송업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27일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수소차 구매보조금 예산은 총 402억 7500만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29
 충북 영동군은 올해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일반군민 분 18대, 우선순위자 분 2대 등 승용차 20대,  승합차 10대 등 30대를  보급한다. 11월 20일까지 신청을 받으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승용차는 1대당 3350만원, 승합차는 최대 3억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보급차종은 환경부가 선정한 보조금 지원 차량이다. 승용차는 현대 디올뉴넥쏘, 승합차는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일렉시티 FCEV·우진산전 아폴로900 H2 등이 해당된다. 30일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
진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 수소 승용차 50대, 고상버스 3대로 총 53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승용차의 경우 보급물량의 10%인 5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차량구매자등에게 우선 배정한다. 또한, 지원금액은 승용차량 1대당 3310만원, 고상버스 1대당 3억5000만원 정액으로 지원한다.수소승용차는 가솔린 내연기관 대신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얻은 전기를 이용하여 운행하는 친환경 자동차로, 진주시는 2021년부터 보급하여 2025년까지 261대를 보급했
충남 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1210대 보급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856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1대 등 총 1160대이며, 수소승용차 50대를 별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수소승용차는 3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 또는 천안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이다. 차종별 1대당 기본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자동
울진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2026년 전기·수소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2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추진한다.올해 보급 물량은 총 254대로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25대를 포함해 총 128대를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진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나,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체이며 지원금은 성능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최대 1,157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885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아울러 전기택시 구매 시에는 250만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버스 구매 시 최대 4억 60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27일 올해 수소차 구매보조금으로 지난해 291억 6000만원 보다 111억 1500만원 증가한 402억 75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운송업체에서 수소버스 구매 시 저상버스는 3억 3000만원, 고상버스는 4억 6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매보조금은 지난해 대비 저상버스는 3300만원, 고상버스는 1억 1000만원 상향됐으며, 승용차는 지난해와 같은 3250만원이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설 연휴기간 수소차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수송용 수소의 안정적인 수급관리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전국 수소충전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운영현황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충전소 가격표시 준수 여부 확인 △설 연휴 기간 운영시간 및 휴무일 등 하잉 정보 일치 여부 확인 △수급현황 확인 △긴급 민원 대응체계 구축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특히, 연휴기간 이용수요가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충전소 등을 중심으로 충전소 관계자와 비상 연락체계를
충북 청주시는 오는 29일부터 전기·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올해 지원 규모는 전기차와 수소차 5158대로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전기 승용차는 최대 1296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416만원까지다. 수소 승용차는 3350만원, 수소 버스는 3억50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올해부터는 공동명의 신청 자격을 강화해 대표자와 공동소유자 모두 청주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환 지원금도 신설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유도한다.지원 대상자 역시 미세먼지, 온실가스를
KB자산운용은 ‘RISE 수소경제 테마 ETF’가 국가 전략 인프라 전반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안보 중요성 부각, 탄소중립 정책 강화 등 산업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수소는 단순한 친환경 에너지를 넘어 국가 핵심 인프라의 기반 요소로 간주된다.RISE 수소경제 테마 ETF는 과거 수소차·연료전지 중심의 테마형 상품을 넘어 AI 인프라·방산·전력망 등 국가 전략 산업 전반에
양산시는 기후 위기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고, 시민들의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상반기에는 전기 승용차 480여대, 전기 화물차 95대, 전기 버스 5대, 전기 어린이 통학버스 2대, 수소 승용차 44대, 수소 버스 4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총 9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2월 4일 공고가 게시되며, 신청 접수는 2월 9일 오후 1시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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