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도내 농식품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중국 상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할 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박람회는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세계 75개국 5천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음료 전문 무역 박람회’로, 중국 식품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전시 품목은 ▲신선농산물 ▲육가공 ▲음료 및 주류 ▲제과 ▲유제품 등 농
독립운동의 현장에서 국가를 배우고, 전공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감각을 넓혔다.경북전문대학교가 중국 상해에서 진행한 ‘글로벌 전공직무 연수 호국캠프’가 학생들의 국가관과 진로 인식을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해 일원
배우 이유비가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이유비가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이유비는 야경부터 최근 MZ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왕홍 체험까지 알차게 즐긴 2박 3일의 중국 상해 여행기를 담아냈다.여행의 마지막 날, 드디어 왕홍 체험에 나선 이유비는
마포구는 2026년 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보장 범위와 한도를 확대한 ‘2026년 마포구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이는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호하는 동시에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올해는 상해 의료비 보장 한도를 최대 40만 원으로 확대한다.또한 지난해 제외됐던 실손보험 가입자의 상해 입원 의료비는 올해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총 보상한도 3000만원 한도 소진 시까지다.상해사망 장례비도 1인당 1000만
헤어진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옆에 있던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진주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상해 등 혐의로 10대 ㄱ 씨를 긴급체포해
진주에서 새벽 시간 배달 기사로 위장해 헤어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진주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특수 상해 혐의
누범기간 중 다시 절도 범행을 저지른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제1형사항소부 오덕식 부장판사는 사기와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건조물침입, 상해, 특수폭행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A씨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16일 밝혔다.항소심 재판부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에게 전치 8주 가량의 상해를 입힌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17일 대구 남구 한 칼국수가게 앞에서 친구인 B씨와 술을
엘리트 야구선수를 육성하는 인천의 한 야구클럽 감독이 둔기로 중학생 선수들을 폭행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6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서구의 야구클럽 감독 A씨를 폭행, 특수 상해, 아동학대 치상 등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달 17일 서구 청라동 공촌유수지 체육시설 야
  충북 보은군이 올해도 전 군민 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와 농기계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한 장치다. 보은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은 물론 등록 외국인도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기간은 2027년 1월 20일까지다. 군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에 문의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받게 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에 따른 상해 사망 및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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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43차 이사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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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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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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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국가균형발전 완성·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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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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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승진 임용식 개최… 총 50명 새 계급장 달아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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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해빙기 공공건축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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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일부터 6일까지 관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절토사면 붕괴, 흙막이 가시설 변형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건설현장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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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개의 초록 손길로 완성되는 빛”…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빛의 계단’ 시민 참여로 조성
한지문화재단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의 주요 야외전시인 ‘빛의 계단’을 시민과 함께 조성하기 위해 4월 23일까지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빛의 계단’은 시민들이 제작한 한지 등 2,026개를 활용하는 대규모 설치 예술 프로젝트다. 순백의 한지 위에 2,026명의 손길이 더해져 전시가 완성된다.프로그램은 원주한지테마파크 1층 ‘열린공간’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비 없는 무료 체험으로,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운영 시간 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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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김경 ‘공천 대가 1억원’ 동시 구속… 법원 “증거인멸 우려”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나란히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며 의혹이 불거진 지 64일 만이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및 형법상 배임수재·배임증재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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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 “문화예술 관광으로 경제성장 견인”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 경제성장 기반의 두 번째 전략으로 문화예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곽 예비후보는 “원주 발전의 핵심은 지역경제 성장”이라며 “지역 기업체가 창출한 수익을 통해 지방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 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했다.그는 2025년도 원주시 예산 총액이 2조 1천억 원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지방세 수입은 12.3% 수준인 약 2천5백억 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