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첨단 로봇 기술과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포항시와 경상북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에서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를 공동 개최한다.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1999년 시작돼 올해 26회를 맞은 로봇 경진대회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로봇 인재 발굴과 관련 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는 지능로봇과 국방로봇, 퍼포먼스로봇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오산레이더 Action Day’를 개최했다.‘오산레이더’는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복지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복지서비스와 연결하기 위한 시민 인적안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공유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월 3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동 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계양구 12개 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각 동의 지역복지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전국 음악창작소 사업평가서 전국 우수상을 차지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1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지역콘텐츠진흥기관 우수성과 포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사업비 2천만 원의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 포상은 지역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하고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음악창작소가 지역 뮤지션 발굴과 육성, 창작지원, 시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체계적으로 연계한 사업 운영 역량이
한국에너지공단이 중소·중견기업의 사업장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나선다.배출시설별 데이터를 토대로 감축설비 발굴과 에너지 효율 향상, 국내외 탄소규제 대응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신규 선정된 55개소를 포함해 총 13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시설 단위의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조사·산정해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기업이 자체적인 온실가스 관리
지역재생 및 농촌정책 관련 정책 발굴과 실행 기반 마련 협력박환용 원장 “지역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역량 집중” 건축공간연구원과 김제농촌활력센터가 손잡고 지역재생 및 농촌정책 분야 지속적인 정책·학술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건축공간연구원과 김제농촌활력센터는 31일 김제농촌활력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했다.김제농촌활력센터는 농촌 정책을 지역 혁신 성과로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지방시대위원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건축공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이 미래 우주항공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에 나섰다.KAI는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항공우주학회가 후원하는 ‘2026년 제24회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전’ 논문 접수를 지난 24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20년 넘게 이어져 온 항공우주 분야 특화 논문 공모전으로 항공우주 분야에 관심 있는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24일까지다.올해는 우주항공 분야 인재들의 학술 연구 활성화를 위해 총상금을 3800만원으로 전년보다 1000만원
  충북 증평군은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 지역맞춤형 돌봄모델인 안심캡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가톨릭꽃동네대학교의 충북 ANCHOR 사업의 하나다. 위급 상황에 놓인 주민의 건강·돌봄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지역맞춤형 돌봄모델이다. 증평군은 26일 증평군노인복지관 강당에서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 안심캡슐 시범사업 기관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이재영 군수와 박백범 총장, 신연택 증평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대상자 발굴과 선정 기준, 기관별 역할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지난 22일 광양청년꿈터 다목적실에서 ‘제4기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과 워크숍을 열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발굴과 시정 소통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청년 4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협의체는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청년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과 홍보,
헥토헬스케어가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헥토헬스케어는 '케이-헬스 컨퍼런스 2026' 개막행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케이-헬스 컨퍼런스 2026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부·산업계·학계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헥토헬스케어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와 기능성 원료 개발을 지속해왔다. 새로운 기능성 발굴과 제품 상용화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외연을 넓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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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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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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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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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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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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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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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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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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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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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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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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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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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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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환경 개선 속도…도시정비 조례 개정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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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고 주거환경 개선 속도를 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정연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