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은 2일 지방정부 및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전국 지방정부 대상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중심의 첨단전략산업 프로젝트 발굴 전략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지방정부가 각 지역의 산업 여건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투자방식과 협업전략을 논의했다.국민성장펀드는 민간이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대규모 인프라 투자나 고위험 첨단산업 투자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부담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5년 12월, 150조
김천시 이통장연합회가 지난 2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김천시 이통장연합회의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임원진 투표 결과, 양금동 정호동 통장협의회장이 김천시 이통장연합회장에 선출돼, 전임 박희중 회장에 이어 김천시 이통장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이와 함께 수석부회장은 부항면 신춘식, 부회장은 개령면 김재일, 율곡동 이엽, 감사는 증산면 전진혁, 대신동 김도철, 사무국장은 대항면 구명철 회장이 각각 선임돼 집행부를 구성하게 됐다. 정호동 회장은 “‘소통하는 김천 함께여는 미래’를 만드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며 시민과 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재정집행에 전면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60.5%로 설정했다.도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항만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중심으로 1분기부터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억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과 이월사업은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일일 단위 집행 점검, 부
제주도가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재정집행에 전면적으로 나선다.이는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이다.제주도는 행정안전부의 신속집행 계획 수립을 앞두고 먼저 상반기 집행 목표를 60.5%로 설정했다고 22일 밝혔다.도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항만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중심으로 1분기부터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1억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과 이월사업은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한다는 방침이다.긴급입찰과 각종 행정절차 기
정부는 2026년 1월 20일 열린 제2차 국무회의에서,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공식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추진 계획을 보고하였으며, 국가유산청장도 해당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동의를 표명하였다.이번 결정으로, 2024년부터 시민사회와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제기하여 온 광화문 한글현판 논의가 정부 정책의 공식 테이블에 오르며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광화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상징 공간이다. 그 상징성에 걸맞은 문자사용에 대한 문제
기아가 글로벌 미래 세대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의 성장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기아는 이번 다큐멘터리가 지난해 진행한 부트캠프 1.0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추진할 부트캠프 2.0의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21일 밝혔다.부트캠프는 정비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기아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마중물’을 상징으로 삼아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기아는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차량 기술과 장비를 지원하며
울산시와 경동도시가스는 13일 울산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캠페인 동참을 통해 사랑의 온도탑 온도를 높이고 목표액 달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겨울나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동도시가스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제주도는 지난 12일 전국체전 엠블럼과 남방큰돌고래를 형상화한 마스코트 ‘끼요’를 공개하며, 안전하고 차질없이 대회를 치르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장기 불황에 빠져 있는 제주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도 그럴 것이 이들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개·보수 588억5000만원, 대회 준비 및 운영비 483억5
19시간전
SKT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개발 인턴 모집에 나선다.SKT와 크래프톤은 채용 공고를 통해 각각 10명 내외의 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SKT 정예팀의 실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젊고 유능한 AI 개발자를 뽑을 예정이다.SKT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수학 등 AI 모델 관련 전공의 석·박사과정 재학생 및 학위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 SKT 선발 인턴은 2차 단계평가 준비 기간인 6월말까지 개발에 참여한다.SKT 인턴들은 SKT
부산시는 10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지역상품 우선구매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상생 연대를 공식 선포했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1월 27일 발표한 ‘2026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계획’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시는 수도권 업체 선호와 외부 여건 악화로 지역 기업의 판로가 위축된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본 협약을 추진한다.그동안 기술력 있는 지역 제품이 제값을 받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확인하고, 공공부문이 마중물 역할을 하고 민간이 이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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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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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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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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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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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영석 시장 “지방소멸의 위기, 상주의 도약 계기로”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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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의원들 "행정통합 추진 촉구"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휘 국회의원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수도권 과밀현상과 지방소멸 위기는 이제 현실이다.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국가 구조와 지방 행정체제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의 통합 촉구 소식을 전했다. 이 의원은 “정부는 소극적 태도를 버리고,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과 재정 자율성 확보, 그리고 통합 특별법의 특례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 포항 남구·울릉군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한 행정통합이 지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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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지역 열망 짓밟은 통합법안 심사 납득 못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데 그쳤다”며 “저는 통합의 주체이자 입법의 대상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결코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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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유비스병원-인천보훈병원, 응급의료 핫라인 구축
담우의료재단 현대유비스병원과 인천보훈병원이 지역 내 응급의료 체계 강화와 효율적인 환자 이송을 위해 협력한다.양 기관은 11일 인천보훈병원에서 ‘응급의료 핫라인 구축 및 진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정 연휴부터 즉시 적용해 명절 기간 의료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핫라인’을 구축해 인천보훈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정밀 수술이나 중증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발생할 경우 핫라인을 통해 현대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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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레벨업' 시작… 전선 증설, MnM 개선, 일렉트릭 상승
LS가 지난해 4분기 전선 부문의 일시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비철금속 자회사 LS MnM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연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S는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9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592억원으로 13.0% 감소했다. 다만 올해부터 전선 부문 증설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고, MnM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면서 실적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는 시각이다.사업부문별로 보면 LS전선은 4분기 영업이익 337억원을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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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김선호, 4주 연속 넷플릭스 43개국 톱10 기록
고윤정과 김선호가 주연을 맡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에 4주 연속 진입하며 꾸준한 시청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11일 기준 넷플릭스 톱10 웹사이트 집계에 따르면, 작품은 240만 시청수와 3160만 누적 시청시간으로 3위를 기록했다. 1위에서 2계단 하락했지만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1위를 기록했고, 전 세계 27개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집계 기준으로는 43개국 톱10에 진입했다.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한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멕시코, 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