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인 서울발레시어터의 판타지 발레컬 ‘피터팬’을 오는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의 지역 유통 활성화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판타지 발레컬 ‘피터팬’은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나라 ‘네버랜드’를 배
진천경찰서는 15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군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15명을 초청해 보이스피싱 등 지능형 금융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찰·검찰·금융기관 사칭형 수법 ▷저금리 대환대출을 미끼로 한 악성 앱 설치 유도 ▷북한 체류 가족의 안위를 빙자한 탈북민 맞춤형 송금 사기 등 최신 사기 수법들이 다뤄졌다. 한동희 경찰서장은 “사선을 넘어 어렵게 대한민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이 범죄꾼들의 표적이 되지 않고 안전하게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진천경찰이 튼튼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이 땅의 모든 노인들에게는 정부 훈·포장을 줘도 이상할 것이 없다.6·25 전후에 태어나 전쟁의 참상을 몸소 겪었고, 국민소득이 몇백 달러도 되지 않던 1960~1970년대의 보릿고개를 견디며 피땀 흘려 일했던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님들이다.197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의 노동 시간은 세계 최장이었다. 당시 신발, 섬유 등 기술보다 값싼 노동력에 의존하는 산업에서는 직원들이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까워하며 구내식당에서 국을 주지 않는 기업들이 있을 정도였다.우리 제주의 경우, 제주인들은 화산토의 거친 자갈
부산진구는 8월 5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공동우물이 55년 만에 처음 마르면서 생활용수 부족으로 고통 받는 부암3동 고지대 거주 6가구에 부산진소방서와 협조하여 생활용수를 긴급히 공급하였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상수도 보급이 되지 않은 지역으로 지금까지 공동 우물을 이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가뭄이 계속되면서 우물이 마르고 가구별로 보유한 물탱크마저 바닥을 보이면서 구청에 지원방안을 문의했다.구청은 부산진소방서와 협조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도로 폭이 지나치게 좁아 소방차 진입조차 어려운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포항시 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주거 취약가구인 독거 어르신 가정에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다.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해당 세대는 최근 극심한 무더위 속 낡고 위생 상태가 불량한 싱크대 때문에 음식 조리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환기가 잘 되지 않고 곰팡이가 피기 쉬운 주방 환경은 폭염 속 어르신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는 상황으로 기존의 낡은 싱크대를 철거하고 어르신이 위생적이고
토큰화 주식 보유자 수가 76만6366명으로 늘었다.최근 30일간 약 39만6000명에서 93% 증가했다고 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rwa.xyz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연초와 비교한 증가율은 약 527%였다. 특히 7월 증가세가 두드러졌고, 로빈후드 체인 출시는 이런 흐름을 키운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로빈후드 토큰은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보유자 수 기준 상위 25개 가운데 15개를 차지했다.이들 15개 종목의 보유자 수 합계는 26만8162명이었다. 상위 25개 전체의 55%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9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지숙 춘천시의원의 관공서 주취소란 혐의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정의당은 성명에서 김 의원이 지난 28일 밤 술에 취한 상태에서 택시요금을 지급하지 않아 택시기사와 함께 춘천 후평지구대를 찾았고, 이 과정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대표로 선출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발생한 이번 사안은 매우 엄중하다"며 "관공서 주취소란은 공권력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하는 범죄행위"라고 지적
충북도의회도 공무국외연수 중단선언에 동참했다.외유 논란 시비를 차단하고 좀 더 꼼꼼히 연수를 준비하고자 올해는 건너뛴다는 설명이다.충북도의회는 최근 13대 의원 38명의 중지를 모아 올해 상임위원회별 국외연수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연수 예산 1억7000만원은 불용 처리될 전망이다.이상식 도의장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연수 준비를 빈틈없이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진짜 의정에 도움이 되는 연수가 되도록 충분히 시간을 갖고 준비해 이듬해부터 실시하겠다”고 설
"기업 인공지능 전환 성패는 AI 도입보다 '과제 정의'에 달렸다. AX를 통해 해결하려는 과제를 분명히 정의하고 이를 매출, 투자수익률 등 성과 지표로 구체화해야 한다는 것이다."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는 16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세일즈포스코리아 '에이전트포스 디지털 서밋 2026'에서 "과제 정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전문가를 투입해도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미국과 한국의 비상장 기술기업에 투자해온 벤처캐피털 투자자다. 이날
21시간전
"퇴직하기 전에는 아내가 빨리 집에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매일 집에 있으니 이제는 밖에 좀 나가라고 합니다.“67세 A씨는 은퇴 후 당황스러운 현실을 마주했다. 직장에 다닐 때는 퇴근이 늦으면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은퇴 후 하루 종일 집에 머물게 되자 사소한 일로 아내와 부딪히는 일이 잦아졌다. 청소하는 방식, TV 리모컨, 식사 시간, 냉장고 정리까지 예전에는 문제 되지 않던 일들이 갈등의 원인이 되었다. A씨는 "나는 퇴직을 해서 집에 있는 것뿐인데 왜 자꾸 잔소리를 듣는지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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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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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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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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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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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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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북에 필요한 건 '소원' 아닌 설계"…'메가 플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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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이후 다시 일자리를 찾는 여성들에게 인공지능이 새로운 취업 도구로 활용될 전망이다. 경기 시흥시가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대응하고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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