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소극장 DAY’ 프로그램의 두 번째 작품인 로맨틱 코미디 연극 「옥탑방 고양이」의 예매를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이번 공연은 오는 20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한 비지정석 120석 규모로 운영된다.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정은과 건축학도 경민이 우연히 한집살이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좁은 옥탑방에서 티격태격하며 서로를 이해해 가는 청춘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충남 서천군은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회인 ‘수채화로 일상을 담고’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청사를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그린 수채화 작품이 전시되며, 평범한 일상 속 풍경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사 마실 프로젝트’는 군청사를 단순한 행정공간에서 벗어나 군민 누구나 편하게
KT가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기술과 현장 중심 서비스를 공개했다. 음성 명령만으로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AI 에이전트 기술부터 대규모 상용화를 지원하는 플랫폼까지 선보이며 기업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4일 KT는 전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WEST 사옥에서 AX 솔루션 설명회를 열고 AX 하네스, FDE 개발 도구, AIDD 등 기업 맞춤형 AX 핵심 기술 3종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연도 진행됐다. 시연에
제주지역 첨단산업 발전 방향, 글로벌 교류 협력 증진, 그린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AX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제주형 협력모델 방향을 모색하는 3개 세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각 세션에서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영어교육도시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재생에너지 기반 AI 인프라와 제주형 AX 전략을 다룬다.24일 오후1시 30분에는 ‘기술·사람·문화를 연결하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군민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작은 이상민 감독의 영화 ‘살목지’로 23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 상영된다. 관람 인원은 400명 규모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에서 로드뷰 화면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다. 군은 평소 극장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매월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얼마 전 치뤄졌던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재선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됐다"는 입장을 전했다.장 대표는 7일 SNS에서 "올림픽 공원은 이미 민주주의 성지가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오직 구호는 '재선거'"라며 "정치적인 색깔이 끼어들 공간은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또한 "편을 갈라 이득을 얻으려는 꾼들이 끼어들 자리도 없다"고 설명했다.그는 "나도 이곳에서는 한명의 시민일 뿐"이라며 "직접 그린 태극기, 손으로 재선거라 쓴
김형진 작가의 다섯번째 개인전 '얼굴의 시간'이 6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제주시 연북로에 소재한 갤러리 애플에서 개최된다.전시에는 성경 속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비롯해, 푸른눈의 돼지 신부라 불렸던 故 맥그린치 신부 등을 그린 작품 10여점이 전시된다.김형진 작가는 "사람의 얼굴에는 시간이 남는다"라며 "기쁨과 슬픔, 기다림과 침묵, 희생과 사랑은 살아온 얼굴 위에 흔적으로 새겨지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성인과 수도자, 때로는 평범한 사람들의 얼굴 속에서 단순한 초상화가 아니라 삶을 지켜온 영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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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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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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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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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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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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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간호학부,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 획득
신성대학교 간호학부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1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 이어 2회 연속으로 5년 인증을 획득한 쾌거로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수준의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이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생의 성과를 지원ㆍ관리하기 위하여 간호학부의 비전 및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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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길을 찾다…고용노동부 장관, 대전노동청 방문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현장에서 길을 찾다’ 두 번째 일정으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했다.김 장관은 청년 일자리 사업과 AI 기반 고용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노동·산업안전 주요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직원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이번 방문에서는 대전 청년 일자리 이음사업, AI 활용 고용서비스 고도화 등 대전노동청의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대형 중대재해사고 대응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노동·산업안전 분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대전청은 △노동 분야에서는 임금체불 근절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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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지역위원장 경선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지역위원장 공모에서 강선구 후보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과하고 경선 후보로 선정됐다. 강 후보 측은 이번 경선을 “홍성·예산 민주당이 더 강하고, 더 열린 지역위원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번 공모에서 ‘40대 기수론’과 ‘당당한 민주당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초의원으로 지역 현장을 지켜 온 경험, 민주당원으로서의 정체성, 지역 정치의 세대교체 요구를 바탕으로 홍성·예산 민주당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강 후보 측은 “강선구 후보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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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제주도교육감 추진 47개 과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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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임기 중 추진할 47개 정책 과제가 확정됐다.제18대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오전 인수위 회의실에서 ‘제18대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공약 과제 선정 보고회’를 열고 새 교육지표와 5대 분야별 47개 정책 과제를 공개했다.인수위는 ‘삶의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 분야 정책 과제에 ‘초개별화 맞춤교육 지원 체계 구축’, ‘기초학력 진단·지원 강화’, ‘제주AI미래교육원 구축’,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등 10개 공약을 담았다.인수위는 또 ‘모두를 품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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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5사, 발전소 물 분야 기자재 국산화 협력
발전공기업 5사가 물산업 분야 공공기관과 손잡고 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에 나선다.연구개발과 공동 실증, 판로 지원을 연계해 물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발전설비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국동서발전은 30일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물-에너지 융합 상생데이'에서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와 물산업과 발전산업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출범한 '물-에너지 융합 포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