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영천지사가 지난 25일 영천시청과 손잡고 토지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대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LX공사와 영천시 공무원이 함께 합동 처리반을 구성,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주민들의 재산권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현장처리반은 토지의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부터 상담, 조상 땅 찾기, 도로명주소 안내 등 복잡한 지적민원을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이를 통해 평소 시청을 찾기 불편하거나 복
충북도교육청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수요자가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나서는 행정을 의미한다.도교육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계획은 ‘실용과 포용의 적극행정으로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 실현’을 목표로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생활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올해 상반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서산사랑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가동,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116,948명에게 총 210억 원이 지급됐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등 관내 대상자가 모두 지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지
광진구가 현장 공무원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도구 6종을 전 직원 업무에 전면 투입한다.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도구 6종은 소프트웨어 대가산정 가이드 기준으로 환산 시 약 15억 원 규모의 개발 가치를 지닌다. 구는 별도의 예산 수립 및 편성 과정 없이 자체 개발을 이뤄내며 대규모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도입된 인공지능 도구들은 공공기관 특유의 행정 절차와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큰 특징이다. 그동안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문서 재활용, 회의자료 요약, 민원 답변 근
제9대 울산광역시 중구의회가 첫 공식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중구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일정을 마감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모두 4건의 조례를 심의, 의결했다.중구의회는 또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로 민선 9기 주요 업무의 추진 상황과 현안 등에 대해 보고받고 개선점과 보완 사항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특히 중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26년 청렴
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이 지난 18일 와부읍 월문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와부읍장과 산림녹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곳곳의 재해 위험 요인을 살피고 인근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점검 대상지는 계류 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구간이 포함돼 집중호우 시 유량이 급격히 늘어날 우려가 있는 곳이다. 침식과 토사 유출 위험에 따라 2014년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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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차 교육행정 공무원이 전하는 중년의 도전과 회복 인천광역시교육청 중앙도서관 관리과장으로 재직 중인 임해순 작가가 세 번째 에세이 『그래도 달리기는 해야지』를 펴냈다. 달리기를 소재로 한 책이지만, 그 안에는 중년의 삶과 일, 가족, 그리고 자신을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겼다.지난 6일 작가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그 이야기는 들어봤다. 1997년 공직에 입문해 29년째 교육행정 현장을 지켜온 임 작가는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말한다. 승진을 위해 치열하게 일했고, 좋은 엄마와 배우자라는 역할에도 최선
행정체계 개편 내용을 지방세 전산시스템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면서 인터넷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인 위택스를 비롯한 지방세 관련 서비스가 전면 중단됐다.이에 따라 취득세와 자동차세 등 지방세 신고·납부에 차질이 빚어지자 행정안전부는 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일괄 연장했다.행정안전부는 1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사용하는 표준지방세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해 위택스와 정부24, 지방자치단체 민원창구,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지방세 신고·납부 및 지방세 제증명 발급 서비스가 중단됐다고 밝혔다.이번 장애는 민선 9기 출범에 맞
“공무원이 모든 민원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시민의 이야기는 끝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시의원과 시민운동가, 공직을 거치며 민원 현장에서 익힌 경험을 살려 실천과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지방자치 시행 이후 첫 시의원 출신이자 시민운동가 출신으로 천안시정에 들어선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21일 민선 9기 ‘천안 대전환’을 향한 구체적인 청사진과 시정 비전을 밝혔다. 장 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이자 절대적 기준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행정이 시민의 일상으로 먼저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예고했다
경북 영천시 한 행정복지센터 소속 공무원이 수십억 원의 공금을 빼돌린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영천시는 내부 회계사무 점검 과정에서 지역 한 행정복지센터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7급 공무원 A씨가 공금을 유용한 정황을 확인하고 경북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회계 시스템을 허위로 조작해 모두 230여 차례에 걸쳐 공금 약 25억 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시에 "일부 금액을 가상화폐 투자 등에 사용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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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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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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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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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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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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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알록달록 손자국 채워진 돛, 한강하구에 띄웠다…朴 “인천이 평화 선도”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시작합시다.” 25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민들이 범선의 하얀 돛 위에 물감을 바른 손바닥을 차례로 찍었다. 백지 같았던 넓은 천은 어느새 평화를 염원하는 알록달록 손자국으로 채워졌고, 하늘을 향해 수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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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해양센터, 대구·경북 청소년 독도지킴이리더캠프 성료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경상북도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함께 대구·경북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독도지킴이리더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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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새 대표에 신장식... "적대적 M&A식 합당 단호히 거부"
조국혁신당의 새 대표로 4기 당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신장식 의원이 선출됐다.조국혁신당은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당원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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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신장식··· "개혁의 길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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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제주 청년 공감토크 개최…"청년영향평가제 도입 추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지역 청년 및 대학생들과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청년영향평가제' 도입을 약속했다.청년영향평가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새로운 정책이나 법률을 만들거나 예산사업을 추진할 때 해당 정책이 청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리 분석·평가하는 제도를 말한다.문 의원은 25일 오후 2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1660에서 제주 청년 및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제주청년 공감토크 '청년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