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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차 교육행정 공무원이 전하는 중년의 도전과 회복 인천광역시교육청 중앙도서관 관리과장으로 재직 중인 임해순 작가가 세 번째 에세이 『그래도 달리기는 해야지』를 펴냈다. 달리기를 소재로 한 책이지만, 그 안에는 중년의 삶과 일, 가족, 그리고 자신을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겼다.지난 6일 작가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그 이야기는 들어봤다. 1997년 공직에 입문해 29년째 교육행정 현장을 지켜온 임 작가는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말한다. 승진을 위해 치열하게 일했고, 좋은 엄마와 배우자라는 역할에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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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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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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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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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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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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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GS리테일,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식료품 지원
환경재단은 GS리테일과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밀키트 등 총 6,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온기창고 1·2호점에 지원한다.초복과 말복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나눔은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온기창고 2호점에서 열린 초복 맞이 전달식에는 환경재단 백재욱 부장과 GS리테일 박경랑 파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또한 말복인 8월 14일에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온기창고 1호점에도 물품을 전달해 쪽방촌 주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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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공원 품은 동선… '제일풍경채 운정 A45BL' 상가 이달 입찰
주택시장에서 주거 가치를 높이는 학세권과 공세권 입지가 상가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학교와 공원은 주민들의 일상 동선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공간인 만큼, 이를 중심으로 한 상권은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유리하다는 평가다.먼저 학교 인근 상가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반복적인 방문 수요를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상권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등·하교 동선을 따라 편의점과 카페, 문구점, 분식점 등은 물론 병·의원과 교육 관련 시설까지 다양한 업종이 자리하면서 일상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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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주)원팀(읍천리382) 범죄취약계층 안전 확보 및 보이스피싱 예방 협업
8시간전
대구경찰청은 대구지역 프랜차이즈 카페 ‘읍천리382’의 가맹본부인 ㈜원팀와 협업하여, 여성 1인 가구 및 소상공인 등 범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탄력순찰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4월 읍천리382와 협업하여 탄력순찰 신청 QR코드가 포함된 홍보 스티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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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비육돈 출하될 자돈가격이?
2시간전
7월 들어서도 예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자돈가격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돈가격은 이달들어 두당 19만원선에 형성되고 있다.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올해 처음으로 20만원대에서 내려 앉기는 했지만 예년과 비교할 때는 여전히 ‘넘사벽’ 수준이라는 게 양돈농가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자돈가격이 높았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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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 인천 배터리 인재양성 거점 역할 강화
53분전
인하대학교는 최근 ‘제4회 이차전지산업 지·산·학·연·관 산학교류회’를 개최하고, 인천지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과 배터리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류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이차전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이차전지특성화대학사업 지원을 받아 인천시 신재생에너지과와 인하대 앵커본부도 함께 진행했다.행사에는 내년 인천 송도 R&D센터 건립을 앞둔 고려아연을 비롯해 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 30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류회에서는 수도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