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민원을 신속 해결해주는 ‘복지기동대’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청산면에서 복지기동대를 시범 운영해 20여건의 생활민원을 해결해줬다. 주민 평가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와 올해 청산면을 포함해 안내, 청성, 군서, 군북 5개 면까지로 사업 지역을 확대했다. 복지기동대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중 전기·가스·수도 수리 경험이 있는 전문인력으로 구성된다. 면 맞춤형복지팀과 생활민원처리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한다. 홀몸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