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천제3산업단지와 동충주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준공, 현재 음성휴먼스마트밸리, 청주북이그린스마트밸리, 제천제4스마트밸리 등을 계획 및 조성 중에 있다고 어제 밝혔다.공사는 지난해 7월 국가 첨단전략산업단지로 지정된 청주시 오창나노테크와, 진천혁신스마트밸리 등을 현재 관계기관과 사업추진을 위한 막바지 협의가 진행 중이다.또 단양군, 증평군, 옥천군, 보은군, 괴산군, 영동군, 청주시 등에서 10건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