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7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울산시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했다.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은 총 38명으로 구성됐다. 생활 밀착형 불편·불만 사항 제보와 민원 현장 목소리 전달을 위해 구청장·군수 추천을 받은 시민 20명, 건설·환경·복지 등 취약 분야 공직자 부조리 제보와 제도 개선 자문을 맡을 전문가 13명, 지속가능한 시정 발전 관점에서 정책 제력을 할 청년세대 5명으로 꾸렸다. 임기는 올해 1월1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 2년간이며,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외부 감시자’ 역할을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