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싹은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올해 2분기 별도·연결 기준 모두 흑자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한싹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46억원 대비 3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종속기업 인콤과 에이치에스시큐리티를 포함한 2분기 연결 매출은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익은 전년보다 15억원 개선됐다.상반기 누적으로는
코오롱이 올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7,067억 원, 영업이익 998억 원, 당기순이익 554억 원을 기록하며
컴투스홀딩스는 2026년 2분기 효율적인 비용 집행과 관계기업 투자지분 일부 매각으로 당기순이익 77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삼성SDI가 7분기 만에 영업흑자로 돌아섰다. 8월31일 기준 불과 한 달 만에 주가 또한 43% 이상 오르는 등 전고체 배터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면서 지난 7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420억달러를 웃도는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 흑자가 400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본원소득수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전지 제조장비를 연구개발·생산하는 장비 기업이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약 5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약 14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지난달 대구와 경북 지역의 수출입 실적이 모두 20% 안팎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25억 달러가 넘는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다만, 양 지역의 주력 수출 품목과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올해 경남의 7월 수출 누적액이 268억 불로 전년 동기 누계액 대비 1.5% 증가했으며, 무역수지 누계액은 116억 6천만 불로 46
구미지역 수출이 전통적인 주력 품목인 전자제품의 강세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달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전자제품 수출이 178.2% 급증하면서 전체 수출을 견인했고, 무역수지 흑자 규모도 165% 이상 확대됐다.구미세관이 발표한 ‘2026년 7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구미세관 통관 기
우성 베트남법인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창립 이후 첫 흑자전환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우성은 한재규 대표이사가 지난 7월 22일부터 베트남법인 창립 2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재규 대표이사와 이하규 베트남법인 법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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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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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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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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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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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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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144억 땅 팔면서 4억 이자 포기?”
김정주 화성시의원이 지난 8일 제254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제기된 화성도시공사 144억 토지 매각·잔금 연장 해명 요구에 따른 또 다른 분석이 나와 화성시 전역에 충격을 주고 있다.화성도시공사의 시정질문 답변 내용을 보면 화성시의 관리·감독, 공사 자산관리 적정성 여부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화성특례시 만세구 조암 지역 1만3000여㎡ 규모 소유의 화성도시공사가 보유해 온 토지에 대한 매각과 관련해 여러 문제점이 제기됐다.9일 화성시와 화성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 ‘유휴자산 매각이 공사에 유리’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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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추석 명절 대비 농산물 부정유통 집중 단속
제주시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과 상품외 감귤유통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9일부터 23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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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35년 세계 낙농산업 전망은
최근 유엔 식량농업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세계 농식품 시장의 중장기 흐름을 분석한 ‘2026-2035년 농업전망 보고서’를 공동으로 발간했다. 이에 낙농진흥회의 데어리 리포트를 통해 해당 보고서의 낙농 부문의 세부 전망을 이슈별로 정리해 봤다. 치즈·고단백 수요 늘고 환경규제·질병은 변수 ▲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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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 가격 10% 인상 추진…PC 구매자 부담 커지나
인텔이 10월 PC용 중앙처리장치 가격을 수주 내 약 10% 인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8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인텔은 올해 초와 비슷한 폭의 가격 인상을 다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가격 조정은 PC용 CPU 사업의 방향을 점유율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 쪽으로 옮기려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인텔은 가격을 낮게 유지해 시장 점유율을 넓히기보다는 PC CPU 사업의 이익률을 끌어올리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가격 인상설은 최근 반도체 업계 전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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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종 산업화 현황과 과제
국내 낙농산업에서 저지종에 대한 산업적 관심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홀스타인 중심의 생산체계에서 벗어나 품종을 다양화하고, 유지방·유단백 함량이 높은 원유를 활용해 유가공품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도 저지종을 국내 유가공품 생산 확대를 위한 품종으로 보고 수정란 보급을 본격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