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처음으로 일곱 개의 가야고분군을 하나의 무대로 잇는 대규모 축제의 장이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국가유산청과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으로 등재된 7개 지자체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막식이 지난 28일 오후 7시 함안박물관 광장 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개막식의 주무대인 함안 말이산고분군은 1~6세기 가야연맹을 구성했던 아라가야 지배층의 고분군으로 7개의 가야고분군 중 가장 오랜 기간 조성됐으
아라가야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최종 준비 상황 보고회'가 지난 3일 오후 2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차석호 함안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아라가야문화제 위원회 위원, 관련 기관 및 단체장,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축제 추진상황 설명을 설명하고 분야별 행사 계획 및 일정,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축제 개최 의의와 발전
함안박물관과 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는 지난 21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수강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5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일본의 초기스에키와 토기가마’를 주제로 키노시타 와타루 공동연구원을 초청해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가야토기의 제작 기술이 일본으로 전해져 일본 고분시대 스에키의 발전으로 이어진 과정을 살펴봤다. 또한 일본 각지에서 발굴된 토기가마 자료를 가지고 초기 스에키의 발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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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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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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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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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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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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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아파트 가격이 86주 연속 상승"해 "문재인 정부 최장 기록인 85주마저 넘어섰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8.13 부동산 대책이 효과를 발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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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모 대전시의원 “결산은 끝이 아닌 시작”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이 1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에서 시정홍보 예산과 베이스볼 드림파크, 민간단체 지원, 동구 생활체육시설, 자치구 재정격차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정 의원은 “결산은 끝난 사업의 숫자를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다음 예산과 시정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지난 예산의 성과와 문제를 정확히 짚어 잘된 사업은 이어가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정 의원은 대변인실 언론홍보 예산과 관련해 특정 행사와 시정성과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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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의 형제·자매, 발병 위험 10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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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양계인 1,000여 명, 고창서 한자리에
전북 고창군에서 전국 양계산업 종사자들의 화합 자리인 ‘2026 전국양계인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대한양계협회가 주관하고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11일 고창군 석정웰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양계농가와 관련 업계 종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장을 가득 메웠다.전북도와 고창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쌓아온 64년, 함께 만드는 양계산업'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대한양계협회 창립 64주년을 맞아 그간 양계인들이 함께 일궈온 산업의 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