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모금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곳에 적기에 쓰이며 지역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4억 42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교육·복지·재난 대응 등 지역 내 꼭 필요한 분야에 투입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청양군이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추진한 주요 사업은 ▲시즌2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 ▲특별재난지역 호우
광주 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청년 따순 주먹밥 쉼터가 관내 청년들의 고단한 삶을 품으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따순 주먹밥 쉼터는 사회적 고립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지난해 4월부터 관내 청년들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문을 열고 있다. 주먹밥 쉼터는 백운광장에 있는 청년와락 건물을 비롯해 월산동 달뫼 커뮤니티센터와 봉선동 인애 종합사회복지관 별관까지 3곳의 장소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끼 식사 및 휴식을 위해 쉼터를 방문한 청년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코로나19 유행을 거치면서 `사 먹는 밥'의 형태가 변화해 음식점 방문은 줄어든 반면 배달·포장은 증가했다.성인 4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을 배달·포장 음식으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질병관리청이 2016∼2023년 `성인의 식생활 현황' 현안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1회 이상 끼니를 배달·포장 음식으로 섭취하는 비율은 코로나19 유행을 기점으로 크게 높아졌다.연구는 하루 동안 1회 이상 먹은 음식을 ◆ 가정식 ◆ 음식점 음식 ◆ 배달·포장 음식 ◆ 단체 급식으로 분류한 뒤 유형별 섭취 비중 변화를 살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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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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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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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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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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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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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골든타임 놓치지 않도록...양천구, ‘자동심장충격기 520대’ 점검 실시
양천구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미작동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520대를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7조의2에 따른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의무대상은 ▲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 ▲관람석 5,000석 이상 운동장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 청사 ▲구급차 ▲항공기 ▲철도 ▲선박 등이다.양천구는 보건소·보건지소와 병원, 목동야구장, 목동아이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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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대응·취약계층 보호 강화… 금천구, 설 종합대책 본격 가동
금천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지원 강화, 민생 안정, 생활밀착형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설 연휴 기간에는 구청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재난안전, 제설, 청소, 의료, 교통, 물가 등 9개 분야 대책반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한파 대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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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설 명절에도 안심하고 맡기세요”…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중랑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출장·입원·고향 방문 등으로 집을 비우는 경우 안심하고 안전하게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의 필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장기 외출 시 반려동물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를 위해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지속 운영한다.지원 내용은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1일 3~5만 원, 반려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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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구민 맞춤형 심리상담실 ‘온마음숲 센터’운영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심리지원 상담시설인 ‘온마음숲 센터’를 조성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온마음숲 센터’는 용산구 보건분소 3층에 위치해 있으며, 구민은 물론 관내 소방·경찰 등 공공기관 종사자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및 전화 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센터는 ▲초기상담 및 심리 평가 ▲개인 맞춤형 상담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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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전국 기초지자체 1위’달성! 9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대기록 경신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과 민원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에서 성동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가’등급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이어